詩에 대하여 100

이 세상에서 눈 하나 찾았네, 선하고 어진 눈 하나 - 황금찬

이 세상에서 눈 하나 찾았네, 선하고 어진 눈 하나 [Zoom In] 황금찬 시인 계간시인세계 황금찬 시인 2009년 10월 16일(금요일) 오후 5시부터 서울 인사동에 있는 제주미항이라는 횟집에서 한국의 최고령 현역시인 황금찬 씨를 만났다. 올해 아흔하나다.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정정한 모습이었다. 젓가락..

詩에 대하여 2010.04.26

엄마가 물들여주는 봉숭아꽃물 같은 사랑의 동시-이준관

엄마가 물들여주는 봉숭아꽃물 같은 사랑의 동시 이준관 (동시인 ) 1. 박예분 시인은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당선되어 좋은 동시를 쓰고 있는 시인입니다. 첫 번째 펴낸 동시집 『햇덩이 달덩이 빵 한 덩이』는 여러분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햇덩이 달덩이 빵 한 덩이』가 특별히 여..

詩에 대하여 2010.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