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합천 영암사지(靈岩寺址) 합천 영암사지(靈岩寺址) 전경 전경 3층 석탑과 석등 금당지 기단부 조각 •지정 번호; 사적 131호 •소재지; 경상남도 합천군 가회면 황매산로 637-97(둔내리 1659) •지정일; 1964년 6월 10일 •시대; 통일신라시대 •분류; 절터 •내용; 합천 영암사지.. 가던 길 멈추고 2017.04.15
[스크랩] <한국 문화재 수난사>(52) / 석가탑 다라니경(釋迦塔 陀羅尼經)의 위기일발 <한국 문화재 수난사>(52) / 석가탑 다라니경(釋迦塔 陀羅尼經)의 위기일발 재벌과 사회 권력층의 고미술품 수집열은 도굴을 조장하는 한 원인이었다. 1965년을 전후해서 전국의 직업적 또는 일시적인 도굴군의 총수는 약 천여 명으로 추산됐다. 그들은 고분만 도굴하는 것이 아니라 국.. 가던 길 멈추고 2017.04.15
[스크랩] 합천 청량사 석조 여래 좌상(淸凉寺 石造如來坐像) 합천 청량사 석조 여래 좌상(淸凉寺 石造如來坐像) 전경 불신과 광배 좌측면 상반신 우측면 향 표정 항마촉지인 수인과 무릎 부분 대좌 중대석 각 면의 보살상 조각 대좌 보살상 대좌 보살상 연화좌 위에 앉아 있는 보살상 &#8226;지정 번호; 보물 265호 &#8226;소재지; 경상남도 합천군 .. 가던 길 멈추고 2017.04.13
[스크랩] <한국 문화재 수난사>(51) / 최대 규모의 현풍 도굴 사건 <한국 문화재 수난사>(51) / 최대 규모의 현풍 도굴 사건 논과 밭에서 일하던 농부가, 혹은 토목 공사장의 인부가, 그 밖에 고철 수집상인, 나무꾼, 마을 언덕에서 놀던 어린이가 전혀 뜻밖에 중요한 매장 문화재를 출토시킨 후 문화재 보호법의 절차에 따라 신고하고 물건을 국가에 바.. 가던 길 멈추고 2017.04.13
[스크랩] 합천 청량사 석등(淸凉寺 石燈) 합천 청량사 석등(淸凉寺 石燈) 화사석·옥개석·앙련석 화사석·옥개석·앙련석 하대석 사자상 기단부 하대의 복련문과 향로 조각 하대석 &#8226;지정 번호; 보물 253호 &#8226;소재지; 경상남도 합천군 가야면 청량동길 144 매화산 청량사(황산리 973) &#8226;지정일; 1963년 1월 21일 &.. 가던 길 멈추고 2017.04.10
[스크랩] <한국 문화재 수난사>(50) / 매장 문화재를 발굴한 사람들 <한국 문화재 수난사>(50) / 매장 문화재를 발굴한 사람들 1963년 5월 2일의 일이었다. 경남 밀양읍 용평리에 살던 김락화(당시 23세) 등 3명의 청년이 가까운 호성리의 형원사(瑩源寺) 절터 쪽으로 나무를 하러 갔다가 부도 탑이 세워져 있던 자리에 반쯤 흙에 묻혀 있는 기단부 석재를 호.. 가던 길 멈추고 2017.04.10
[스크랩] 합천 청량사 3층 석탑(淸凉寺 三層石塔) 합천 청량사 3층 석탑(淸凉寺 三層石塔) 전경 전경 탑과 석등 탑신부 세부 상·하층 기단부 기단부 &#8226;지정 번호; 보물 266호 &#8226;소재지; 경상남도 합천군 가야면 청량동길 144 매화산 청량사(황산리 973) &#8226;지정일; 1963년 1월 21일 &#8226;시대; 통일신라시대 &#8226;분류; 석.. 가던 길 멈추고 2017.04.06
[스크랩] <한국 문화재 수난사>(49) / 새롭게 시작한 조사 및 발굴 <한국 문화재 수난사>(49) / 새롭게 시작한 조사 및 발굴 8·15 해방 후 한국인 조사 연구팀에 의한 최초의 문화재 조사 발굴은 1946년 5월에 경주 노서리의 파괴된 고분에서 실시되었다. 국립 박물관의 김재원(金載元; 1909∼1990) 관장이 지휘하고, 현지에서 경주 분관장이 협력한 시험 발.. 가던 길 멈추고 2017.04.06
[스크랩] 합천 월광사지 동ㆍ서 3층 석탑(月光寺址 東ㆍ西 三層石塔) 합천 월광사지 동ㆍ서 3층 석탑(月光寺址 東ㆍ西 三層石塔) 서탑 서탑 기단부 &#8226;지정 번호; 보물 129호 &#8226;소재지; 경상남도 합천군 야로면 월광리 369-1, 365-1 &#8226;지정일; 1963년 1월 21일 &#8226;시대; 통일신라시대 &#8226;분류; 석탑 &#8226;내용; 합천 월광사지 동·서 3층 .. 가던 길 멈추고 2017.03.21
[스크랩] <한국 문화재 수난사>(48) / 행방불명되어 사라진 국보들 <한국 문화재 수난사>(48) / 행방불명되어 사라진 국보들 인해 전술로 유엔군을 위협한 중공군이 재차 서울을 유린했을 때에도 박물관에 남아 있던 유물엔 큰 피해가 없었다. 이번엔 북으로 실어 가려고 한 증거가 뚜렷했으나 기동력의 부족과 유엔군의 폭격으로 인한 위험 때문에 결.. 가던 길 멈추고 2017.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