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북한의 국보 20호(21) / 평양 청류정(平壤 淸流亭) 북한의 국보 20호(21) / 평양 청류정(平壤 淸流亭) 평양 모란봉(牡丹峰) 청류벽(淸流壁) 위에 있는 현재 청류정 자리는 원래 고구려 시기 평양성 내성의 동쪽 장대(將臺; 장수의 지휘소) 터였다. 청류정에 올라 앞을 바라보면 청류벽을 감돌아 유유히 흐르는 대동강의 푸른 물이 내려다 보이.. 가던 길 멈추고 2017.01.28
[스크랩] 함양 법인사 목조 아미타여래 좌상(法印寺 木造 阿彌陀如來 坐像) 함양 법인사 목조 아미타여래 좌상(法印寺 木造 阿彌陀如來 坐像) 복장 유물 •지정 번호; 보물 1691호 •소재지; 경상남도 함양군 안의면 금성길 14 법인사 극락보전(금천리 177-3) •지정일; 2010년 12월 21일 •시대; 조선 효종 8년(1657) •분류; 목조 불상 &#8226.. 가던 길 멈추고 2017.01.26
[스크랩] 북한의 국보 119호(20) / 경성 읍성 남문(鏡城邑城 南門) 북한의 국보 119호(20) / 경성 읍성 남문(鏡城邑城 南門) 경성 읍성 남문은 조선시대 중반기에 축조된 경성 읍성의 남문으로 경성 남문 또는 수성문(守城門)이라고도 한다. 경성 읍성 남문은 1756년 홍예문으로 개축되었고, 1838년에 다시 중수되었으며, 그 후 수성문(守城門)의 현판을 달았다. .. 가던 길 멈추고 2017.01.26
[스크랩] <한국 문화재 수난사>(14) / 요릿집 정원에서 기적적으로 되돌아온 불국사 사리탑(佛國寺 舍利塔) <한국 문화재 수난사>(14) / 요릿집 정원에서 기적적으로 되돌아온 불국사 사리탑(佛國寺 舍利塔) 1902년 8월 어느 날, 경주의 불국사를 찾아온 일본인 고적 전문가가 있었다. 당시 동격제국대학 조교수였던 세키노 다다시(關野 貞; 1868~1935)였다. 그는 대한제국 정부의 초청으로 이 땅의 .. 가던 길 멈추고 2017.01.26
[스크랩] 함양 허삼둘 가옥(許三乧 家屋) 함양 허삼둘 가옥(許三&#20071; 家屋) 전경 대문 바깥채 근경 바깥행랑채와 사랑채 안채 안채 안채 부엌 앞 &#8226;지정 번호; 중요민속문화재 207호 &#8226;소재지; 경상남도 함양군 안의면 허삼둘길 11-7(금천리 196) &#8226;지정일; 1984년 12월 24일 &#8226;시대; 일제강점기 &#8226;분류.. 가던 길 멈추고 2017.01.24
[스크랩] 북한의 국보 118호(19) / 경성 읍성(鏡城邑城) 북한의 국보 118호(19) / 경성 읍성(鏡城邑城) 경성 읍성은 1107년에 축조된 토성인데 1434년(세종 16)에 김종서(金宗瑞)가 절도사(節度使)로 와서 이 성을 중심으로 국방을 더욱 튼튼히 하였고, 1616년(광해군 8) 경에 이미 있었던 성을 확장하여 읍성을 고쳐 쌓았는데 유성 혹은 치성이라고도 부.. 가던 길 멈추고 2017.01.24
[스크랩] <한국 문화재 수난사>(13) / 석굴암(石窟庵)의 감불(龕佛)과 불국사 다보탑(佛國寺 多寶塔)의 돌사자 <한국 문화재 수난사>(13) / 석굴암(石窟庵)의 감불(龕佛)과 불국사 다보탑(佛國寺 多寶塔)의 돌사자 작고 아름다운 대리석 5층 소탑이 증발하던 무렵에 석굴암은 또 다른 석조물을 도난당했다. 굴대 주벽 위쪽에 배치된 10개의 감실에 하나씩 안치돼 있었던 작은 석상들 가운데 2점을 훔.. 가던 길 멈추고 2017.01.24
[스크랩] 함양 일두 고택(一蠹 古宅) 함양 일두 고택(一&#34873; 古&#64004;) 전경 대문 솟을대문 마당 사랑채의 내부와 앞퇴 사랑채와 석가산 사랑채 사랑채 외관 사랑채 외관 사랑마당 앞에서 바라본 안사랑채 안사랑채 마당에서 본 사랑채 동쪽 내루와 협문 사랑마당 앞에서 본 안사랑채 사랑채 내부의 측면 사랑채의 내.. 가던 길 멈추고 2017.01.24
[스크랩] 북한의 국보 68호(18) / 해주 부용당(海州 芙蓉堂) 북한의 국보 68호(18) / 해주 부용당(海州 芙蓉堂) 부용당은 1500년 해주 읍성(海州 邑城)의 누각으로 세웠다. 임진왜란 때 조선 인조(仁祖)가 태어난 곳으로, 6.25 전쟁 때 파괴되어 터만 남아 있었으나 2003년에 복원되었다. ‘부용당’은 조선에 하나밖에 없는 수중루정(水中樓亭)으로. ‘해주.. 가던 길 멈추고 2017.01.22
[스크랩] <한국 문화재 수난사>(12) / 석굴암(石窟庵)에서 사라져버린 아름다운 5층 소탑(五層石塔) <한국 문화재 수난사>(12) / 석굴암(石窟庵)에서 사라져버린 아름다운 5층 소탑(五層石塔) 1909년 가을의 일이었다. 신라의 고도 경주 일원의 고적을 보러온 일제 고관 일행이 있었다. 2대 통감이 된 소네 아라스케(曾&#31152;荒助; 1849~1910)가 초도순시라 하여 수행원들을 거느리고 경주.. 가던 길 멈추고 2017.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