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우리말편지] 희귀병 아름다운 우리말 2017. 7. 6.(목) . 안녕하세요. 비가 오려는지 날씨가 잔뜩 흐리네요. 어제와 오늘 뉴스에 영국에 사는 한 꼬마의 희귀병 이야기가 나오네요. 미토콘드리아결핍증후군에 걸린 태어난 지 10개월 된 아기의 치료를 중단한다는 내용입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 우리말 편지 2017.07.22
[스크랩] [우리말편지] 잔주름 아름다운 우리말 2017. 7. 5.(수) . 안녕하세요. 하루가 저물어갑니다. 예전에 보낸 편지를 붙입니다. 아래는 2011년에 보낸 편지입니다. [잔주름/잗주름] 안녕하세요. 또 한 살을 먹었습니다. 아침에 세수하다 보니 오늘따라 얼굴에 잔주름이 많이 보이네요. 살다 보면 저절로 생기는 것이지만.. 우리말 편지 2017.07.20
[스크랩] [우리말편지] 장애인과 불구 아름다운 우리말 2017. 7. 4.(화) . 안녕하세요. 태풍이 오긴 왔는데, 강원도 지역은 비를 너무 많이 뿌리고, 남부지방은 아직도 비가 부족하고... 우리나라가 넓긴 넓나 봅니다. ^^* 날마다 편지를 보내면서 예전에 보낸 편지를 같이 보내는데요. 어제까지 2010에 보낸 편지가 끝나고 오늘부터.. 우리말 편지 2017.07.20
[스크랩] [우리말편지] 태풍 난마돌 아름다운 우리말 2017. 7. 3.(월) . 안녕하세요. 태풍이 오고 있다고 하네요. 며칠 전까지는 가뭄 때문에 걱정이었는데, 이제는 태풍을 걱정해야 합니다. 자연의 위대함 앞에 겸손해야 하는지, 인간의 나약함에 허탈해야 하는지 헷갈립니다. 태풍은 중심 부근 최대풍속이 17m/sec가 넘는 아주 .. 우리말 편지 2017.07.17
[스크랩] [우리말편지] 7월에 놀러가기 좋은 곳 + 0630 (조간) 쉼표...(2185.5 KB) 아름다운 우리말 2017. 6. 30.(금) . 안녕하세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작년부터 달마다 찾아가면 좋을 농촌을 소개하고 있는데요. 이번 7월에 여행하면 좋을 곳도 발표했네요. 보도자료를 붙입니다. 저도 좋은 곳을 골라 가볼 생각입니다. ^^* 고맙습니다. 아래는 20.. 우리말 편지 2017.07.15
[스크랩] [우리말편지] 한판과 한 판 아름다운 우리말 2017. 6. 28.(수) . 안녕하세요. 예전에 보낸 편지를 붙입니다. 고맙습니다. 아래는 2010년에 보낸 편지입니다. [한판과 한 판] 안녕하세요. 오늘 아침에 받은 행복한 경영이야기라는 편지에 좋은 글이 있네요. 좋은 사람이라고 믿으면 좋은 사람이 된다 상대를 좋은 사람이라.. 우리말 편지 2017.07.15
[스크랩] [우리말편지] 뒷담화 아름다운 우리말 2017. 6. 26.(월) . 안녕하세요. 오늘 오전에는 농촌진흥청에 들어온 신규 연구사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했습니다. 농촌진흥청이라는 조직이 어떤 조직인지를 설명하고, 공직자로서 바른 말과 글로 국민과 소통하도록 애써야 한다고 했으며, 저 나름대로의 직장생활과 삶에 .. 우리말 편지 2017.07.15
[스크랩] [우리말편지] 천장인가 천정인가 아름다운 우리말 2017. 6. 23.(금) 예전에는 동물에는 '서식'을 쓰고 식물에는 '자생'을 썼는데, 지금은 식물에도 '서식'을 쓸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한글문화연대 성기지 님의 글을 함께 보겠습니다. [천장인가, 천정인가] 물가가 안정되었다는 당국의 발표는 장바구니를 든 서민.. 우리말 편지 2017.07.12
[스크랩] [우리말편지] 서식 아름다운 우리말 2017. 6. 22.(목) 예전에는 동물에는 '서식'을 쓰고 식물에는 '자생'을 썼는데, 지금은 식물에도 '서식'을 쓸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아침에 뉴스를 보니 구례에서 멸종위기식물 '층층둥굴레' 서식지가 발견되었다고 하네요.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062014433756814 .. 우리말 편지 2017.07.12
[스크랩] [우리말편지] 거덜나다 아름다운 우리말 2017. 6. 21.(수) . 안녕하세요. 예전에 보내드린 편지입니다. 아래는 2010년에 보낸 편지입니다. [거덜나다] 안녕하세요. 텔레비전에 나오는 사극에 보면 대감이나 높으신 분이 지나갈 때 그 앞길에서 "쉬~ 물렀거라. 대감님 나가신다~"라고 외치는 사람이 나옵니다. 그러면 보.. 우리말 편지 2017.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