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우리말편지] 비슷한 말 꾸러미 사전 아름다운 우리말 2017. 6. 20.(화) . 안녕하세요. 오늘도 기다리는 비소식은 없네요. 오늘 아침에 이승훈 선생님의 페이스북에 반가운 책이 소개되어 있기에 따왔습니다. '비슷한 말 꾸러미 사전'입니다. http://m.nocutnews.co.kr/news/4613369#_adtep 고맙습니다. http://m.nocutnews.co.kr/news/4613369#_adtep '겨우'.. 우리말 편지 2017.07.08
[스크랩] [우리말편지] 미닫이와 빼닫이| 아름다운 우리말 2017. 6. 19.(월) . 안녕하세요. 오늘 하루 무사히 넘기셨나요? 저는 너무 더워서 밖에 나가지 않고 사무실 안에만 있었습니다. ^^* 예전에 보낸 편지를 붙입니다. 아래는 2010년에 보낸 우리말 편지입니다. [미닫이와 빼닫이] 안녕하세요. 멋진 상상을 하면 기분이 참 좋잖아요?.. 우리말 편지 2017.07.06
[스크랩] [우리말편지] 기억과 생각의 차이 아름다운 우리말 2017. 6. 16.(금) . 안녕하세요. 벌써 금요일입니다. 오늘은 한글문화연대 성기지 님의 글을 함께 보겠습니다. [기억과 생각의 차이] ‘기억’이란 한자말을 흔히 “초등학교 때 친구가 기억난다.”라든지, “할아버지의 모습은 기억이 잘 안 난다.”와 같이 쓰는 경우가 많.. 우리말 편지 2017.07.06
[스크랩] [우리말편지] 괘념 아름다운 우리말 2017. 6. 13.(화) . 안녕하세요. 날씨가 서늘하니 좋네요. 이참에 비라도 좀 내렸으면 좋겠습니다. 지난 주말에 첫째와 둘째가 태권도 승단 심사를 받았습니다. 4품 심사를 받았는데, 어제 오후에 두 녀석 다 합격했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나중에 품을 단으로 바꾸고 내친김.. 우리말 편지 2017.06.28
[스크랩] [우리말편지] 빈손으로 남에게 베풀 수 있는 일곱 가지 일 아름다운 우리말 2017. 6. 12.(월) . 안녕하세요. 하루가 다 지나갑니다. 이틀 쉬었다고 정신없이 일하다 보니 하루가 다 갔네요. ^^* 오늘은 예전에 보낸 편지로 갈음합니다. 고맙습니다. 아래는 2010년에 보낸 우리말 편지입니다. [빈손으로 남에게 베풀 수 있는 일곱 가지 일] 안녕하세요. 날.. 우리말 편지 2017.06.26
[스크랩] [우리말편지] 부치다와 붙이다 아름다운 우리말 2017. 6. 9.(금) 음절의 끝에 [t] 음을 지닌 rocket, chocolate 따위를 적을 때 't'는 'ㄷ' 받침으로 적는 게 아니라 '로켓', '초콜릿'처럼 'ㅅ' 받침으로 적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한글문화연대 성기지 님의 글을 함께 보겠습니다. [‘부치다’와 ‘붙이다’] 국어사전을 찾.. 우리말 편지 2017.06.26
[스크랩] [우리말편지] 초콜릿 아름다운 우리말 2017. 6. 8.(목) 음절의 끝에 [t] 음을 지닌 rocket, chocolate 따위를 적을 때 't'는 'ㄷ' 받침으로 적는 게 아니라 '로켓', '초콜릿'처럼 'ㅅ' 받침으로 적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아침에 뉴스를 보니 '아이스크림, 음료수 이어 초콜릿값도 오른다'는 기사가 있네요. 물가가 너무 오.. 우리말 편지 2017.06.24
[스크랩] [우리말편지] 가뭄 해갈 아름다운 우리말 2017. 6. 7.(수) 저라면 '가뭄 해갈'을 '가뭄에 도움'이나 '가뭄 벗어나'정도로 풀어쓰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어제 비가 내렸고, 오늘도 비가 조금은 더 내린다고 합니다. 바람도 무척 서늘하네요. 어제저녁에 초등학생 아이가 벽보를 보고 '주인 백'이 무슨 뜻이냐고 묻더군.. 우리말 편지 2017.06.22
[스크랩] [우리말편지] 답 그리고 정답 아름다운 우리말 2017. 6. 5.(월) . 안녕하세요. 즐거운 월요일 아침입니다. 이번 주도 즐겁게 보내시길 빕니다. 오늘 일하면, 내일은 현충일로 일터에 나오지 않아도 됩니다. ^^* 오늘은 한글문화연대 성기지 님의 글을 함께 보겠습니다. [답 그리고 정답] 한글학회는 월간 [한글 새소식]과 페.. 우리말 편지 2017.06.20
[스크랩] [우리말편지] 갑질 아름다운 우리말 2017. 6. 2.(금) . 안녕하세요. 오늘도 날씨가 좋을 것 같습니다. 조금 있다 서울에 가야 합니다. 정부서울청사 들렀다가 오후에는 국회에 가야 합니다. 정신없이 바쁠 것 같습니다. ^^* 제가 사는 전주에서 서울 갈 때 저는 늘 고속기차(KTX)를 타고 갑니다. 제가 운전하는 것보.. 우리말 편지 2017.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