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우리말편지] 눈시울과 가선 삶과 함께하는 우리말 편지 2014. 9. 19.(금요일) . 안녕하세요. 오늘도 예전에 보낸 편지로 갈음합니다. ^^* 고맙습니다. 아래는 2008년에 보낸 우리말편지입니다. [눈시울과 가선] 안녕하세요. 어제 울산에 갔었는데, 오후 5:40, 울산문화방송 라디오에서 "화장품 선물을 드리니 방송국에 들릴 .. 우리말 편지 2014.11.11
[스크랩] [우리말 편지] 눈가에 생긴 잔주름 삶과 함께하는 우리말 편지 2014. 9. 18.(목요일) . 안녕하세요. 어제 보낸 편지에서 제목을 바꾸지 않고 그냥 보냈더군요. 제가 이렇게 덤벙댑니다. ^^* 오늘은 예전에 보낸 편지로 갈음합니다. 고맙습니다. 아래는 2008년에 보낸 우리말편지입니다. [눈가에 생긴 잔주름] 안녕하세요. 어제 낸 .. 우리말 편지 2014.11.10
[스크랩] [우리말 편지] 매다와 메다 2 삶과 함께하는 우리말 편지 2014. 9. 17.(수요일) 이제 무더위가 지나가고 전어구이에 입맛이 당기는 철이 다가왔다. 이 말을 올바로 쓰려면 “(전어를) 구워먹고/구워먹다”로 적어야 한다. 안녕하세요. 오늘도 한글문화연대 학술위원인 성기지 님의 글을 함께 읽겠습니다. 이렇게 소리 내.. 우리말 편지 2014.11.09
[스크랩] [우리말 편지] 매다와 메다 삶과 함께하는 우리말 편지 2014. 9. 16.(화요일) '매다'는 무엇을 묶는 행위를 가리키고, '메다'는 무엇을 어깨에 얹는 움직임을 나타냅니다. 안녕하세요. 어제보다 더 쌀쌀한 아침이네요. 오늘은 제가 중요한 행사에서 사회를 볼 일이 있어 처음으로 나비넥타이를 맸습니다. 어색하기도 하.. 우리말 편지 2014.11.08
[스크랩] [우리말편지] 산책과 산보 삶과 함께하는 우리말 편지 2014. 9. 15.(월요일) '산보(散步)'를 '산책(散策)'과 같은 뜻으로 보고 있고, '산보'는 중국어 사전과 일본어 사전에 모두 등재된 낱말이라 일본식 표현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즐거운 월요일 아침입니다. 어제는 딸따니와 함께 산책했습.. 우리말 편지 2014.11.06
[스크랩] [우리말 편지] 귀향살이 -> 귀양살이 삶과 함께하는 우리말 편지 2014. 9. 12.(금요일) '귀향살이'라는 말을 없습니다. 귀양의 형벌을 받고 정해진 곳에서 부자유스럽게 지내는 생활은 '귀양살이'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제는 아침저녁에 제법 쌀쌀하죠? 이렇게 낮과 밤의 온도차이가 클 때 건강을 잘 챙기셔야 한다고 합니다. 저.. 우리말 편지 2014.11.04
[스크랩] [우리말 편지] 바빠/바뻐 삶과 함께하는 우리말 편지 2014. 9. 5.(금요일) "일이 많거나 또는 서둘러서 해야 할 일로 인하여 딴 겨를이 없다"는 뜻을 지닌 그림씨(형용사)는 '바쁘다'입니다. '바빠, 바쁘니'처럼 씁니다. 이를 '바뻐'라고 하면 틀립니다. 안녕하세요. 정신없이 살다 보니 벌써 한가위네요. 일터에서는 기.. 우리말 편지 2014.11.02
[스크랩] [우리말 편지] 알갱이와 알맹이 삶과 함께하는 우리말 편지 2014. 9. 4.(목요일) ‘알갱이’와 ‘알맹이’란 서로 다른 두 낱말이 있는데, 그 각각의 쓰임을 잘 따져보지 않는 경우가 많다. 안녕하세요. 오늘도 한글문화연대 성기지 님의 글을 함께 읽겠습니다. 알갱이와 알맹이-성기지 학술위원 ‘알갱이’와 ‘알맹이’.. 우리말 편지 2014.11.01
[스크랩] [우리말 편지] 과자 봉지에 우리글보다 외국어를 더 크게 쓴다고? 삶과 함께하는 우리말 편지 2014. 9. 3.(수요일) . 안녕하세요. 비가 오네요. 요즘은 땡볕이 나야 곡식이 여물고 과일이 익을텐데... 걱정입니다. 오늘은 함께 읽어야할 신문기사, 꼭 함께 읽어야할 신문기사가 있어 소개합니다. 이건범 님이 경향신문에 낸 글입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 우리말 편지 2014.10.31
[스크랩] [우리말편지] 씽크홀 삶과 함께하는 우리말 편지 2014. 9. 2.(화요일) 국립국어원에서는 우리말을 다듬는 말터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http://www.malteo.net 입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은 우리말이 궁금하실 때 어디에 알아보시나요? 저는 국립국어원 가나다전화로 전화를 겁니다. 1599-9979로 전화해서 물어보시면 됩니.. 우리말 편지 2014.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