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 편지 2378

[스크랩] [우리말 편지] 과자 봉지에 우리글보다 외국어를 더 크게 쓴다고?

삶과 함께하는 우리말 편지 2014. 9. 3.(수요일) . 안녕하세요. 비가 오네요. 요즘은 땡볕이 나야 곡식이 여물고 과일이 익을텐데... 걱정입니다. 오늘은 함께 읽어야할 신문기사, 꼭 함께 읽어야할 신문기사가 있어 소개합니다. 이건범 님이 경향신문에 낸 글입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

우리말 편지 2014.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