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우리말 편지] 치 삶과 함께하는 우리말 편지 2014. 10. 27.(월요일) ‘치’는 의존명사로 “어떠한 특성을 가진 물건 또는 대상.”을 뜻합니다. 이때는 앞말과 띄어 씁니다. 이놈은 어제 치보다 훨씬 크다, 굴비는 영광 치가 제일 좋다처럼 씁니다. 안녕하세요. 오늘도 무척 쌀쌀하네요. 내일은 온도가 더 낮아.. 우리말 편지 2014.12.10
[스크랩] [우리말 편지] 좀이 슬다 삶과 함께하는 우리말 편지 2014. 10. 23.(금요일) 벗개고 웃날드는 것을 보니 오늘은 비가 그칠 것 같습니다. ^^* (벗개다 : 안개나 구름이 벗어지고 날이 맑게 개다) (웃날 : 흐렸을 때의 날씨를 이르는 말) 안녕하세요. 오늘은 날씨가 좋네요. 오늘 치 우리말 편지는 예전에 보낸 편지로 갈음.. 우리말 편지 2014.12.09
[스크랩] [우리말 편지] 무데뽀? 삶과 함께하는 우리말 편지 2014. 10. 22.(수요일) 벗개고 웃날드는 것을 보니 오늘은 비가 그칠 것 같습니다. ^^* (벗개다 : 안개나 구름이 벗어지고 날이 맑게 개다) (웃날 : 흐렸을 때의 날씨를 이르는 말) 안녕하세요. 이제는 비가 그치겠죠? ^^* 오늘은 중앙일보에 나온 기사를 같이 읽겠습니.. 우리말 편지 2014.12.07
[스크랩] [우리말 편지] 비가 그치겠죠? 삶과 함께하는 우리말 편지 2014. 10. 21.(화요일) 벗개고 웃날드는 것을 보니 오늘은 비가 그칠 것 같습니다. ^^* (벗개다 : 안개나 구름이 벗어지고 날이 맑게 개다) (웃날 : 흐렸을 때의 날씨를 이르는 말) 안녕하세요. 오늘까지 비가 내린다고 했죠? 오던 비가 그치어 떨어지는 속도를 '빗밑'.. 우리말 편지 2014.12.05
[스크랩] [우리말편지] `소근소근`과 `궁시렁거리다` 삶과 함께하는 우리말 편지 2014. 10. 17.(금요일) 궁시렁거리다’라고 말하고 있는데, 이 말은 ‘구시렁거리다’로 해야 맞다. 안녕하세요. 아침마다 이번 가을들어 가장 춥다고 하네요. 하루가 다르게 추워지나봅니다. 건강 잘 챙기면서 삽시다. ^^* 오늘도 한글문화연대 성기지 님의 글을 .. 우리말 편지 2014.12.01
[스크랩] [우리말 편지] 따뜻한 편지 삶과 함께하는 우리말 편지 2014. 10. 16.(목요일) . 안녕하세요. 무척 쌀쌀하네요. 어제는 편지 보내는 것을 깜빡 잊었습니다. ^^* 오늘은 우리말이 아닌, 어떤 분이 보내주신 편지를 소개합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편지를 받았기에, 보내주신 분의 허락을 받고, 여러분과 같이 읽고자 합니다.. 우리말 편지 2014.11.29
[스크랩] [우리말 편지] 제가 누구냐고요? 삶과 함께하는 우리말 편지 2014. 10. 14.(화요일) . 안녕하세요. 예전에 보낸 편지를 붙입니다. 날씨가 참 좋네요. ^^* 아래는 2008년에 보낸 우리말 편지입니다. [제가 누구냐고요?(1)] 안녕하세요. 토요일은 우리말편지를 보내지 않습니다. 저도 쉽니다. ^^* 가끔은 편지를 보내는데 그럴 때는 .. 우리말 편지 2014.11.27
[스크랩] [우리말편지] 왠/웬 삶과 함께하는 우리말 편지 2014. 10. 13.(월요일) '왠지'만 '왠'을 쓰고, 다른 것은 모두 '웬'을 쓴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러면 '웬'만해서는 틀리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됩니다. 왠지 이번 주는 좋은 일이 자주 일어날 것 같지 않나요? ^^* 웬 뚱딴지같은 소리냐고요? 그.. 우리말 편지 2014.11.26
[스크랩] [우리말 편지] 네이버 카페 하나 소개합니다 삶과 함께하는 우리말 편지 2014. 10. 12.(일요일) 오늘은 네이버에 있는 카페 하나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국립국어원 김형배 박사님이 운영하는 카페로 우리말 사랑을 다루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어제 편지를 보시고 어떤 분이 댓글을 달아주셨네요. 제가 '어떤 분'이라고 한 것은, 제가 .. 우리말 편지 2014.11.25
[스크랩] [우리말 편지] 딴지와 딴죽 삶과 함께하는 우리말 편지 2014. 10. 10.(금요일) . 안녕하세요. 한글날 잘 보내셨나요? 1. '한글날'은 '한글의 날'이 아닙니다. '어버이날', '어린이날'처럼 쓰는 게 바릅니다. '스승의 날'도 '스승날'로 바꾸고, '성년의 날'과 '부부의 날'도 '성년날'과 '부부날'로 고쳐 부르는 게 더 우리말답습.. 우리말 편지 2014.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