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140

[스크랩] 2017 부산일보 신춘문예 시상식 "시인의 길, 숙명으로 알고 열심히 글 쓸래요"

▲ 2017 부산일보 신춘문예 시상식이 10일 오후 6시 30분 부산일보사 10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왼쪽부터 신호철(단편소설)·김종호(시조)·문근영(동시)·조선호(평론)·양예준(희곡) 씨와 김낙호(시) 당선자 대리 수상에 나선 아들 병희 씨. 정종회 기자 jjh@ "'평론가'라는 단어에 안주하지 ..

나의 이야기 2017.01.11

[스크랩] (2017년부산일보 신춘문예 영광의 당선자들) 새해 밝힌 문단의 희망들 "간절하면 끝까지 포기 말자"

▲ 2017년 부산일보 신춘문예 당선자들. 더 나은 작품을 쓰겠다는 이들의 열망에서 문단의 새 희망이 엿보인다. 사진 왼쪽부터 양예준(희곡), 신호철(단편소설), 조선호(평론), 김종호(시조), 문근영(동시), 김낙호(시) 당선자. 정종회 기자 jjh@ '기적 같은 일', '꿈같은 현실', '최고의 목표이..

나의 이야기 2017.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