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우리말편지] 담그다/잠그다/달궈/헹궈 삶과 함께하는 우리말 편지 2015. 12. 18.(금요일) . 안녕하세요. 오늘도 한글문화연대 성기지 님의 글을 함께 보겠습니다. 문 잠궈? 문 잠가! 겨울철 밥상의 주인공은 대개 된장찌개와 갓 담은 김장 김치이다. 하기야 요즘엔 비닐하우스 재배가 보편화화여 한겨울에도 온갖 나물이 생산되니, .. 우리말 편지 2016.01.11
[스크랩] [우리말편지] 니미/네미 삶과 함께하는 우리말 편지 2015. 12. 17.(목요일) 사실, 욕도 사전에 올라 있는데요. '네미'와 '니기미'입니다. 이 둘은 같은 뜻으로 "어떤 일에 대하여 몹시 못마땅할 때 욕으로 하는 말."입니다. 안녕하세요. 아침에는 꽁꽁 얼어있더니, 햇볕이 나니 벌써 따뜻한 기운이 도네요. ^^* 제가 사는 .. 우리말 편지 2016.01.11
[스크랩] [우리말편지] 손이 시리다 삶과 함께하는 우리말 편지 2015. 12. 16.(수요일) '손이 시려워 꽁, 발이 시려워 꽁'은 '손이 시리어 꽁, 발이 시리어 꽁'으로 써야 바릅니다. '손이 시려 꽁, 발이 시려 꽁'도 맞습니다. 안녕하세요. 눈이 내려서 그런지 날씨가 무척 춥네요. 흔히 몸의 한 부분이 찬 기운으로 인해 추위를 느낄 .. 우리말 편지 2016.01.09
[스크랩] [우리말편지] 육질과 과육 삶과 함께하는 우리말 편지 2015. 12. 15.(화요일) 제 생각에는 과일에도 육질이라는 낱말을 쓸 수 있다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비가 조금씩 내리네요. 이번주도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한글문화연대 성기지 님의 글을 함께 보겠습니다. 사랑을 쓸려거든 연필로 쓰세요-성기지 운.. 우리말 편지 2016.01.09
[스크랩] [우리말편지] 사랑을 쓸려거든 삶과 함께하는 우리말 편지 2015. 12. 14.(월요일) . 안녕하세요. 비가 조금씩 내리네요. 이번주도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한글문화연대 성기지 님의 글을 함께 보겠습니다. 사랑을 쓸려거든 연필로 쓰세요-성기지 운영위원 우리가 평소에 자주 쓰는 말 가운데 발음을 잘못 알고 .. 우리말 편지 2016.01.07
[스크랩] [우리말편지] 팔순잔치 삶과 함께하는 우리말 편지 2015. 12. 11.(금요일) .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필리핀에 있습니다. 오늘도 예전에 보낸 편지로 우리말 편지를 갈음합니다. 오늘 집에 갑니다. ^^* 고맙습니다. 아래는 2009년에 보낸 우리말 편지입니다. [팔순잔치] 안녕하세요. 그제 일요일에는 돌아가신 아버님 친.. 우리말 편지 2016.01.05
[스크랩] [우리말편지] 삼천리 강산 삶과 함께하는 우리말 편지 2015. 12. 10.(목요일) .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필리핀에 있습니다. 오늘도 예전에 보낸 편지로 우리말 편지를 갈음합니다. 고맙습니다. 아래는 2009년에 보낸 우리말 편지입니다. [삼천리 강산] 안녕하세요. 주말 잘 보내셨나요? 저는 당진에 있는 왜목마을을 다녀.. 우리말 편지 2016.01.03
[스크랩] [우리말편지] `안녕`과 `하세요` 삶과 함께하는 우리말 편지 2015. 12. 9.(수요일) .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필리핀에 있습니다. 오늘도 예전에 보낸 편지로 우리말 편지를 갈음합니다. 고맙습니다. 아래는 2009년에 보낸 우리말 편지입니다. 오늘은 정운복 선생님의 편지를 소개합니다. 신철원고등학교 교사이신 선생님의 누.. 우리말 편지 2016.01.01
[스크랩] [우리말편지] 금도 삶과 함께하는 우리말 편지 2015. 12. 8.(화요일) . 안녕하세요. 저는 오늘부터 주말까지 필리핀으로 출장을 갑니다. 제3차 아태지역 지속가능한 농기계 지역 포럼에 참석하고, 지속가능한 농기계화센터 기술위원회도 들어가서 우리나라 농업기계화연구에 대해 발표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 우리말 편지 2015.12.30
[스크랩] [우리말편지] 폐쇄공포증 -> 폐소공포증 삶과 함께하는 우리말 편지 2015. 12. 7.(월요일) 닫히거나 좁은 공간, 또는 그런 장소에 있을 때 극도의 공포를 느끼는 증상은 '폐쇄공포증'이 아니라 '폐소공포증(閉所恐怖症)'입니다. 안녕하세요. 주말 잘 보내셨나요? 저는 주말에 식구들과 모여 주말연속극을 봅니다. 지난 주말에는 '부탁.. 우리말 편지 2015.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