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배달말 가르치는 김수업, 외솔상 받아 배달말 가르치는 김수업, 외솔상 받아 제30회 외솔상, 2008 토박이말 글쓰기 대회 시상식 열려 ▲ 외솔회 최홍식 이사장(왼쪽)으로부터 제30회 외솔상을 받는 김수업(위), 갈물한글서회 대표 박정자 @김영조 해방 전후 우리말을 갈고 닦은 위대한 이가 있다면 바로 외솔 최현배 선생이다. 외.. 알아 둘 상식 2016.03.02
[스크랩] 조선시대의 풍류를 느껴볼까요? 조선시대의 풍류를 느껴볼까요? 외팔 대금연주 이삼스님, 일요풍류 열어 ▲ 고갯마루에서 열린 "일요풍류"에서 연주하는 모습(뒤 대금을 부는 이삼스님, 그 오른쪽으로 오면서 장구를 잡은 이오규 명인, 가야금의 송인길 명인, 거문고를 연주하는 가곡 무형문화재 김영기와 뒷모습의 거.. 알아 둘 상식 2016.02.29
[스크랩] 영어 몰입교육 주장, 최만리의 “동문동궤”와 같은 개념 영어 몰입교육 주장, 최만리의 “동문동궤”와 같은 개념 외솔회, “대한민국 말글 정책의 어제와 오늘” 학술회의 열어 ▲ (재)외솔회가 주죄한 “대한민국 말글 정책의 어제와 오늘” 학술회의 모습 ⓒ 김영조 며칠 뒤면 562돌 맞는 한글날이다. 하지만, 아직 우리는 세계가 인정하는 위.. 알아 둘 상식 2016.02.27
[스크랩] 세종임금과 훈민정음 얘기, 만화로 볼래요? 세종임금과 훈민정음 얘기, 만화로 볼래요? 세종대왕기념사업회, “성왕세종” 만화 펴내 오는 9일은 562돌 한글날이다. 한글은 세계 문자 가운데 가장 뛰어난 글자로 인정받으며 훈민정음을 창제한 세조임금은 우리 역사상 가장 위대한 인물로 꼽힌다. 그런데 우리의 자랑인 이 한글과 .. 알아 둘 상식 2016.02.25
[스크랩] 미국에 풍물굿 그림 펼쳐진다 미국에 풍물굿 그림 펼쳐진다 문창수 개인전, 미주동포 후원재단 초청으로 L.A.에서 열려 ▲ 문창수 L.A. 전시회 포스터 ⓒ 문창수 동도서기(東道西器)를 그림에서 실천한 화가 문창수, 그는 이 동도서기를 미국 스엔젤레스 “Vision Art Hall”에서도 펼친다. 미주동포 후원재단 초청으로 오는.. 알아 둘 상식 2016.02.23
[스크랩] 국악 짓밟는 초등학교 교육, 이대론 안 된다 국악 짓밟는 초등학교 교육, 이대론 안 된다 전국국악교육자협의회 “초?중등 국악교육 정상화를 위한 대토론회” 열어 ▲ “광복 63년, 초?중등 국악교육 정상화를 위한 대토론회” 모습 ⓒ 김영조 지난 8월 29일 전국국악교육자협의회(이하 협의회)는 교육과학기술부가 들어 있는 서울 .. 알아 둘 상식 2016.02.19
[스크랩] 평안도다릿굿으로 청중에게 술과 돈을 주다 평안도다릿굿으로 청중에게 술과 돈을 주다 [공연평] “유지숙의 서도소리 이야기” ▲ 평안도다릿굿 “유지숙의 서도소리 이야기” 공연 중 평안도다릿굿 가운데 술타령을 하는 유지숙 명창 ⓒ 임헌균 굿이란 무엇일까? “굿”을 국어사전에서 찾아보면 “여러 사람이 모여 떠들썩하.. 알아 둘 상식 2016.02.16
[스크랩] 세계 모든 말, 훈민정음 28자면 다 쓸 수 있다 세계 모든 말, 훈민정음 28자면 다 쓸 수 있다 [서평] “옛글자를 사용한 21개 외국어 회화 표기 예”, 반재원ㆍ허정윤 ▲ 책 표지 ≪옛글자를 사용한 21개 외국어 화화 표기 예≫ 책 표지 ⓒ 한배달 “우리나라 말은 중국말과 달라, 우리말은 한자로는 서로 통하지 아니하였다. 그러므로 우.. 알아 둘 상식 2016.02.13
[스크랩] 서도민요의 떠오르는 별 보았다 서도민요의 떠오르는 별 보았다 경서도 소리 뉴프론티어 김수진 공연 열려 ▲ 서울남산국악당에서 경서도 소리 뉴프론티어 공연을 하는 김수진 ⓒ 김광훈 “한산낙목 찬바람에 새옷지어 넣어두고 날마다 기다릴제 허구헌 긴긴날에 이마우에다 손을얹고 뫼에올라 바라다가 망부석이 되.. 알아 둘 상식 2016.02.11
[스크랩] 세상을 두루 편안하게 하는 태평소 소리를 들으셨어요? 세상을 두루 편안하게 하는 태평소 소리를 들으셨어요? [음반평] 최경만 호적연주곡집 ≪천수바라≫ 나와 ▲ 천수바라 최경만호적연주곡집 ≪천수바라≫ 음반 표지 ⓒ 신나라 “국민핵교 때는 공부를 제법 혔는디 중학교 때부터는 50명에 20등 안짝이나 할까…. 그때 동네서 태평소, 그러.. 알아 둘 상식 2016.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