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교토시는 “코무덤”, 사천시는 “耳塚” 통탄할 일이여! <코무덤 마지막> 교토시는 “코무덤”, 사천시는 “耳塚” 통탄할 일이여! [일본 속의 한국문화 톺아보기】 교토 <코무덤>편(4) ▲ 풍신수길의 잔학성을 드러내는 교토 풍신수길 신사 옆의 조선인 코무덤, 봉분 위에 돌비석을 올려놓은 만행으로 원혼들은 신음한다. ? 김영조 분명히 우리는 보았다. 일.. 알아 둘 상식 2016.05.06
[스크랩] “엄마 저게 뭐야?”, “저게 조선인 코란다” <코무덤>편(3) 【일본 속의 한국문화 톺아보기】 교토 <코무덤>편(3) “엄마 저게 뭐야?”, “저게 조선인 코란다” ▲ 조선인의 코를 베어가 오사카에서 교토까지 운반하는 수레. 길가에는 수많은 사람이 나와서 구경했다고 한다. ? 이무성 1997년은 풍신수길이 교토에 통한의 “코무덤”을 만든 지 .. 알아 둘 상식 2016.05.04
[스크랩] 풍신수길이 보낸 코 감사장 교토 <코무덤>편(2) [일본 속의 한국문화 톺아보기] 교토 <코무덤>편(2) 풍신수길이 보낸 코 감사장 ▲ 코영수증(위, 오사카성 천주각 소장), 목 대신 코 264개를 받았다고 쓰여 있다. 코영수증(아래, 甘木시 추월향토관 소장), 코 170개를 받앗다고 쓰여있다. ⓒ 조중화 400여 년 전 정유재란(1597년) 때 조선 땅.. 알아 둘 상식 2016.05.02
[스크랩] `베어진 코 영수증` 들어보셨나요? 【일본 속의 한국문화 톺아보기】교토 <코무덤>편(1) '베어진 코 영수증' 들어보셨나요? * ‘톺아보기’는 “틈이 있는 곳마다 모조리 더듬어 뒤지면서 살피다”의 토박이말입니다. 【글쓴이】 * 이윤옥 (59yoon@hanmail.net, 한일문화어울림연구소 소장) * 김영조 (pine4808@paran.com, 푸른솔겨.. 알아 둘 상식 2016.05.01
[스크랩] 이생강의 국악 관악기와 김광석의 기타, 그 환상 어울림 이생강의 국악 관악기와 김광석의 기타, 그 환상 어울림 동서의 넘나듬, 크로스오버 음반 “화음” 발매 ▲ 이생강 명인의 국악 관악기와 김광석의 기타로 빚은 넘나들기 음반 <화음(和音)> 표지 ? 신나라 이 시대 최고의 국악 관악기 연주자라 불리는 이생강. 이생강은 “사람이 낼 .. 알아 둘 상식 2016.04.29
[스크랩] 1940년 뽑힌 <미스조선> 만나러 갈까? 1940년 뽑힌 <미스조선> 만나러 갈까? [서평] ≪일본잡지 모던일본과 조선 1940년≫, 내선일체에 광분한 일제 일제강점기 막판 1940년 조선은 어떤 모습일까? 아니 당시의 조선 지식인, 조선 일본인, 일제는 어떤 생각을 하고 있었을까? 그런 생각을 해본 사람도 많을 것이다. 그러나 당시.. 알아 둘 상식 2016.04.27
[스크랩] 세계문화유산(243)/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구 시가지 세계문화유산(243)/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구 시가지(Strasbourg &#8211; Grande île; 1988) 일(Ill) 강의 두 지류에 둘러싸인 그랑딜(Grande Ile; 큰 섬)은 알자스 주[Alsace Region] 바랭 현[Department of Bas-Rhin]에 속하는 알자스 주도의 유서 깊은 역사 도시이다. 이 옛 시가지에는 매우 작은 지역 안 곳곳.. 알아 둘 상식 2016.04.27
[스크랩] 1940년 일제, 내선일체에 광분하다 1940년 일제, 내선일체에 광분하다 [서평] ≪일본잡지 모던일본과 조선 1940년≫, 어문학사 일제강점기 막판 1940년 조선은 어떤 모습일까? 아니 당시의 조선 지식인, 조선 일본인, 일제는 어떤 생각을 하고 있었을까? 그런 생각을 해본 사람도 많을 것이다. 그러나 당시의 생각을 읽기는 그리 .. 알아 둘 상식 2016.04.24
[스크랩] 모자의 정, 사제의 정으로 빚은 경기소리 한마당 모자의 정, 사제의 정으로 빚은 경기소리 한마당 [공연] 경기명창 야국 고주랑 소리발표회 야국(野菊) 고주랑 명창 소리발표회에서 함께 소리하는 고주랑 명창과 스승 묵계월 선생 ⓒ 김영조 “사랑 사랑 사랑아 내가 놀던 사랑 한아름 덤썩 안구서 단둘이 놀던 사람 이 몸이 둥둥떠 저기 .. 알아 둘 상식 2016.04.22
[스크랩] 단군을 낳은 웅녀가 먹었던 산마늘을 먹자 단군을 낳은 웅녀가 먹었던 산마늘을 먹자 제1회 화순 백아산 산나물축제 열린다 고조선 때 웅녀가 먹었다는 산마늘 ⓒ 김영조 “곰 한 마리와 범 한 마리가 있어 같은 굴속에 살면서 환웅에게 사람이 되게 해달라고 빌었다. 환웅은 이들에게 신령스러운 쑥 한 줌과 마늘 20개를 주면서 이.. 알아 둘 상식 2016.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