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과 낙동강의 숨결 그리고 슬픔 "낙동강 숨결 느끼기 순례" 이튿날 새벽에 본, 물안개 피어오른 하회마을과 낙동강의 모습입니다. 여명의 하회마을에서, 낙동강의 숨결을 그리고 슬픔을 느껴봅니다. 가던 길 멈추고 2010.02.07
거제도 바람의 언덕과 신선대 바람의 언덕 길 건너 신선대 바위 위에 우뚝 선 소나무 한그루가 눈에 뜁니다 내려 가는 길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바람의언덕 가운데 묘지가 하나 있으며 몽돌 해수욕장 맞은편에 있더군요 사진 촬영 장소 였던 곳이고 이곳 화장실이 특이하게 건축 되었으나 사진을 찍지 못하였습니다 여차 동네가 아.. 가던 길 멈추고 2010.02.04
콩 멍석 같은 도토리가 그냥 말이 아니고 더도 덜도 아닌 콩 멍석같은 도토리가 즐비한 것을 보면서 이 좋은 걸 왜 먹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도토리를 가루로 만들어야 할것인데 어떻게 할 줄도 모르겠고 하여 그냥 사진에만 담습니다. 독일은 도토리 상수리나무를 참 많이도 심습니다 가로수로 또 정원에 빈터 잔.. 가던 길 멈추고 2010.02.03
아름다운 여강 이곳에서 야영ㅎㅎ 3500고지 상그렐라 초원임다 여강고성... 고성전체가 수로입니다. 물을 거슬러 오면 이곳으로 되돌아 올 수 있는 아주 과학적인 고성 구조이더군여~ㅎ 아래사진은 수허고성 이군여~ ㅎ 가던 길 멈추고 2010.02.01
프랑크푸르트박물관에서 박물관에서 다양한 모습을 보면서 담았는데 보고 느꼈든 만큼 연출 할 수 없음이 아쉽습니다. 공룡알이 수석이 되어 천년을 머금고 헤엄치는 물고기는 바위속에서 지금도 쉼없는 나래짓을 합니다. 고기는 허공에서 헤엄을 치고 무엇하나 신비하지 않은게 없습니다. 출처 :원불교프랑크푸르트교당 원.. 가던 길 멈추고 2010.01.31
'그대에게 소중한 행운을' --토란꽃^^ 토란꽃 경북 구미시 해평면에 100년에 한번 피는 가시연꽃이 핀데 이어 100년에 한번 피며 각종 행운을 가져다 준다는 토란꽃이 피어 화제다. 토란은 토련(土蓮)이라고도 하며 열대 아시아가 원산지로 채소로 널리 재배하고 있다. 고구마꽃과 같이 귀한꽃으로 꽃말은 '그대에게 소중한 행운을' 이라고 .. 가던 길 멈추고 2010.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