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에서 다양한 모습을 보면서 담았는데 보고 느꼈든 만큼 연출 할 수 없음이 아쉽습니다.
공룡알이 수석이 되어 천년을 머금고 헤엄치는 물고기는 바위속에서 지금도 쉼없는 나래짓을 합니다.
고기는 허공에서 헤엄을 치고 무엇하나 신비하지 않은게 없습니다.
출처 :원불교프랑크푸르트교당 원문보기▶ 글쓴이 : 이응원교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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