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던 길 멈추고

프랑크푸르트박물관에서

문근영 2010. 1. 31. 08:15

박물관에서 다양한 모습을 보면서 담았는데 보고 느꼈든 만큼 연출 할 수 없음이 아쉽습니다.

공룡알이 수석이 되어 천년을 머금고 헤엄치는 물고기는 바위속에서 지금도 쉼없는 나래짓을 합니다.

고기는 허공에서 헤엄을 치고 무엇하나 신비하지 않은게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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