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꼭 가 보아야 할 암리차르(Amritsar)의 황금사원 꼭 가 보아야 할 암리차르(Amritsar)의 황금사원 파키스탄과의 국경에서 약 30km 떨어진 지점에 있으며, 1577년 시크교의 제4대 교주 람다스가 시크교 신앙의 중심지로서 성천(聖泉) 암리타사라스(불멸의 연못) 주변에 건설하였다 연못의 중심에는 황금빛을 발산하는 황금(&#4064.. 가던 길 멈추고 2019.01.26
[스크랩] 히말라야의 아름다운 석양 및 일출 히말라야의 아름다운 석양 및 일출 아마다블람의 황금노을 딩보체에서 아마다블람 쪽 16일 달은 지고 촐라체는 일출을 맞고 타보체는 새벽 햇살을 받고, 17일 달은 지고... 18일 달 푸모리에 깃든 석양 에베레스트에 석양이 짙어지고... 타보체의 여명 에베레스트와 로체의 석양 남체의 아침.. 가던 길 멈추고 2019.01.26
[스크랩] 온 백성의 양반화와 모든 대학의 일류화 / 강명관 466 온 백성의 양반화와 모든 대학의 일류화 강 명 관(부산대 한문학과 교수) 「고정림(顧亭林)의 ‘생원론(生員論)’에 붙인 발문」이란 짤막한 글에서 다산은 고정림은 온 세상 사람들이 생원이 되는 것을 걱정했다고 말하고 있다. 고.. 다산함께읽기 2019.01.26
[스크랩] 거적문에 돌쩌귀 / 김상홍 6 거적문에 돌쩌귀 “군자의 학문은 수신이 반이고, 그 반은 목민이다. (君子之學 修身爲半其半牧民也)”― 『목민심서 서(牧民心書 序)』 우리는.. 다산함께읽기 2019.01.26
[스크랩] 세탁 시대 / 송재소 466 세탁 시대 송 재 소(성균관대 명예교수) 더러운 것을 씻어내어 깨끗하게 만드는 행위를 세탁이라 한다. 이 말은 주로 의복의 더러움을 씻는 데에 사용되지만 보다 광범위한 뜻으로도 쓰였다. 중국 송나라 때의 시인 소동파(蘇東坡)는 백수산(白水&#2.. 다산함께읽기 2019.01.24
[스크랩] 밝은 세상, 평등한 세상 / 박석무 601 밝은 세상, 평등한 세상 경인(庚寅)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6․25가 60주년이 되었습니다. 초등학교 2학년 시절에 맞았던 그 무섭던 전쟁, 민족상잔의 큰 상처, 60갑자가 한 바퀴 돌았건만 민족분단의 틈은 아직도 메우지를 못하고 또 한 해를 맞았습니다. 백호(&#3033.. 다산함께읽기 2019.01.24
제6회 대한민국 독도 문예대전 시부문 특선 당선작 독도 - 문근영 횃불 표 아침 해를 섬에 걸면 밤새 철썩이던 파도는 잠잠해질까 척왜척화 가만히 눈을 뜨는 문무대왕의 푸른 눈빛에는 누구나 아무 때나 접안이 어렵다 만파식적 들끓는 파도를 탓하랴 그 누구도 방해할 수 없는 자리에 오롯이 솟아오른 독도여 천 리 물길 끝에 혼자 솟은 .. 나의 이야기 2019.01.23
[스크랩] 우리가 잘 몰랐던 아름다운 여행지 7 우리가 잘 몰랐던 아름다운 여행지 7 1. 신비로운 붉은 도시, 모로코 마라케시 아프리카 서북쪽에 있는 나라인 모로코의 3대 도시 중 하나인 마라케시는 활기찬 매력을 가진 도시랍니다. '붉은 땅'이라는 지명의 뜻만큼 붉은 색 건물들로 가득한 도시에요. 북적대는 시장 골목, 사람, 신비로.. 가던 길 멈추고 2019.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