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추어가 찍은 선명한 달 사진 아마추어가 찍은 선명한 달 사진 | 세상 이미지 http://blog.naver.com/seoshannol/20012669709 [인터넷팀 2급 정보] ○…“NASA도 놀라 자빠지겠습니다. 대단하세요.” 달의 표면을 자세히 보신 적 있으신가요? 초생달, 보름달 정도로만 생각했던 저에게 감탄사를 터뜨리게한 기막힌 달 사진이 있어 소개합니다. 아마.. 가던 길 멈추고 2009.12.06
서해안의 아름다운 보석 변산 산행...| 서해안의 아름다운 보석 변산 산행...supjigi님 서해안의 아름다운 보석 변 산 산행기 회색의 도시를 벗어나 낯선 곳이나 아름다운 산야를 찾으면 천근 같이 무겁던 육신과 정신의 짐이 벗겨지며 홀가분한 기분에 젖어 든다. 알지 못하게 쳐진 어깨와 뒤엉켜 무거웠던 머리와 팍팍한 가슴이 일순간 풀리.. 가던 길 멈추고 2009.12.06
가던 길 멈춰서서../ 장영희 역 가던 길 멈춰 서서 근심에 가득 차, 가던 길 멈춰 서서 잠시 주위를 바라볼 틈도 없다면 얼마나 슬픈 인생일까? 나무 아래 서 있는 양이나 젖소처럼 한가로이 오랫동안 바라볼 틈도 없다면 숲을 지날 때 다람쥐가 풀숲에 개암 감추는 것을 바라볼 틈도 없다면 햇빛 눈부신 한낮, 밤하늘처럼 별들 반짝이.. 가던 길 멈추고 2009.12.06
똥개에게도 자존심은 있다 똥개에게도 자존심은 있다 [오마이뉴스 2005-07-25 11:42] [오마이뉴스 김민수 기자] ▲ 새 식구 삼식이 ⓒ2005 김민수 며칠 전 날씨가 너무 더운 탓인지 아내는 풋고추에 막 된장 놓고 찬물 말아 훌훌 먹는 '윈윈밥상'을 차리는 것조차도 힘들어 했습니다. 지쳐 있는 아내를 위해 밥을 차릴까 하다가 나 역시 .. 가던 길 멈추고 2009.12.05
친환경 정수기 "부레옥잠"| 친환경 정수기 < 부레옥잠 > 사진;맨돌 부레옥잠 (-玉簪 Eichhornia crassipes) 부레옥잠은 살아있는 수질정화 장치입니다. 부레옥잠은 아메리카 대륙의 열대지방이 원산인 다년생 관상식물로, 잎줄기에 공기주머니가 달려 있어 물위에 떠서 살아갑니다. 밑에 수염뿌리 처럼 생긴 잔뿌리들은 수분과 양.. 가던 길 멈추고 2009.12.05
물방울 머금은 난초 "개량 소심(素心)"| 물방울 머금은 난초 "개량 소심" 사진;맨돌 개량소심 꽃잎이 아주 연한 녹색이며, 맑게 보인다. 이난의 특색이 잎에 있는데, 잎끝의 가장자리에 흰색이 있어 고급스러워 보인다. 가던 길 멈추고 2009.12.05
섬진강 기차 여행...| 소개가 너무 늦어버렸네요. 따뜻한 봄날, 작정을 하고 떠났습니다. 섬진강을 샅샅이 보기로요. 떠난다는 것은 설레임, 낯설음, 전환, 새로움, 시작의 의미이지요. 적어도 내게는 그렇습니다. 우린 언제나 떠날 준비를 하고 살아야 하지 않을까요? 여행 일정에 곡성에서 열차타고 섬진강 기행하는 것을 .. 가던 길 멈추고 2009.12.05
신비의 섬 울릉도 "신비의 섬 울릉도" 울릉도 최고 번화가(?)인 도동을 한눈에 울릉도 특산물이며 그곳 사람들의 생계수단인 오징어. 도동 고개 넘어 저동 항구에도 태풍을 피해 배들이 모여들었습니다. 벼랑가에서 고기를 잡고 있습니다. 코끼리가 코를 담그고 물을 마시는 형상의 바위도 있습니다. 밀려온 파도가 하얗.. 가던 길 멈추고 2009.12.05
인도의 사막이 들려 주는 이야기...| 인도의 사막이 들려주는 이야기 [김남희의 길 위에서 주운 한 마디] “사막에서 길을 잃고 싶은 신비로운 갈망” ▣ 김남희/ 여행가 www.skywaywalker.com 어느 날 어린 낙타가 울면서 달려와 엄마 낙타에게 물었다. “엄마, 내 속눈썹은 왜 이렇게 길어요? 다른 애들이 놀려요.” “얘야, 네 속눈썹은 사막의 .. 가던 길 멈추고 2009.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