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의 섬 울릉도"
울릉도 최고 번화가(?)인 도동을 한눈에 울릉도 특산물이며 그곳 사람들의 생계수단인 오징어. 도동 고개 넘어 저동 항구에도 태풍을 피해 배들이 모여들었습니다. 벼랑가에서 고기를 잡고 있습니다. 코끼리가 코를 담그고 물을 마시는 형상의 바위도 있습니다. 밀려온 파도가 하얗게 부서집니다. 하늘은 캄캄해지고 파도는 점점 세차집니다. 갈매기도 태풍을 피해 안전한 곳을 찾아가는 모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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