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Re:세미원에서 만난 풍경 세미원 가는 길 이름 김종민 분류 이미지 날짜 2007/07/11 18:40:49 조회 4770 추천 0 1. 여행정보 ■위치 및 연락처=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용담리 632 양서문화체육공원 내. 031- 775-1834. www.semiwon.or.kr ■교통편=서울에서 양평 방향 6번 국도→신양수대교 건너자마자 오른쪽 진출 램프→양수리 방향 500m 가면 좌측.. 가던 길 멈추고 2010.09.06
[스크랩] 인간이 얼마나 작은 존재인지 여길 보세요 1미터. 사람들의 일반적인 스케일이죠. 10월의 따뜻한 날 한 남자가 공원에서 낮잠을 자고 있습니다. 그의 곁에는 여러가지 물건들이 있군요. 이 사진의 작은 사각형 안의 공간이 다음 사진 내용이 되는겁니다. "인간은 모든것의 척도이다." 소피스트였던 프로타고라스의 말을 인용하며, 인간에서부터 .. 가던 길 멈추고 2010.09.05
[스크랩]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1. 나비와의 사랑 자귀목 2. 나비의 정원 개망초꽃 3. 하얀꽃 찔레꽃 순박한 꽃 찔레꽃 4. 제비꼬깔의 사랑 5. 불러도 대답없는 이름이여 6. 고요한 아파트 정원... 바람불면 떠나는 시간.. 7. 해를 보며 기다리는 낮달맞이꽃 8. 비내리는 날 태화강변의 작약 9. 보랏빛 히야신스 10. 탐스러운 애기사과 열매 11.. 가던 길 멈추고 2010.09.04
[스크랩] 동구릉 .......영조의 릉(원릉) 영조대왕 원릉(元陵) // 영조 어진(御眞) 보물932호 소 재 지; 서울 종로구 세종로 1-57 국립고궁박물관 조선시대 임금인 영조(英祖)(재위 1724∼1776)의 초상화이다. 숙종의 4남으로 자는 광숙(光叔), 호를 양성헌(養性軒) 이라 하였다. 영조(英祖)는 심각한 당파싸움에 대하여 탕평책을 실시하고, 인재를 고.. 가던 길 멈추고 2010.09.03
[스크랩] 마음으로 여는 아침 마음으로 여는 아침은 늘 싱그럽다 하늘 기운 그대로 보여주는 이른 아침은 생기가 뚝 뚝 흐른다 내가 다가서 보고 싶은 생명들 ............. 그 생기 앞에 멈춰서서 가득 갊은 생기를 내게로 옮겨 온다 다가서서 본 생명들 마다 기쁨이 다르다 느낌도 각가지 색갈만큼이나 다르다. 말 없어도 다 느낄 수 .. 가던 길 멈추고 2010.09.02
[스크랩] 천상의 목소리 그 주인공... 요즘 유난히 새들의 노래가 흐드러 집니다. 어둠속에서만 불렀는데 요즘은 한 낮에도 얼마나 열심히 부르는지 하던일을 멈추고 한 참씩 듣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 노래소리에 끌려서 말입니다 넌 어쩜 그렇게 노래를 잘 부르느냐 하고 혼자 말을 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산책길에서 잔디에서 열심히 아.. 가던 길 멈추고 2010.09.01
[스크랩] 백만송이 장미 백만송이 장미 작사 심수봉 작곡 외국곡 노래 심수봉 먼옛날 어느 별에서 내가 세상에 나올때 사랑을 주고 오라는 작은 음성하나 들었지 사랑을 할때만 피는꽃 백만송이 피워오라는 진실한 사랑을 할때만 피어나는 사랑의 장미 미워하는 미워하는 미워하는 마음없이 아낌없이 아낌없이 사랑을 주기.. 가던 길 멈추고 2010.08.30
[스크랩] [사진으로 보는 세상] 돌을 사랑하는 돌나물 돌을 사랑하는 돌나물 돌은 무뚝뚝합니다. 아무런 관심도 보여주지 않습니다. 때로는 무거운 무게로 눌러서 힘들게도 합니다. 미워해도 좋을 사이입니다. 그래도 돌나물은 돌을 사랑합니다. 말없이 감싸고 어루만집니다. 그러자 무심한 돌도 돌나물을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조화와 행복이 이루어 졌.. 가던 길 멈추고 2010.08.29
[스크랩] 슬로우 시티 증도를 찾아서 광교에서 오후 11시 30분 출발. 무박여행의 시작. 밤안개를 가르며 서해고속도로를 달려 목포 5시 30분 도착. 안개가 무척 심해 예정시간보다 지연. ㅠㅠ 다리가 뚱뚱 붇는것 같다. 증도는 송.원나라때 중국과 우리나라, 일본을 잇는 무역항로로 보물이 발견된곳. 청자, 백자, 비단엽전등 도자기및 유물 23.. 가던 길 멈추고 2010.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