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산 탑사 전경
처사 이갑용상
도사 이갑용선생사적비
줄사철나무
용궁
탑사 대웅전
미륵삼존불
능소화
령신각
령신각 영신
석조미륵입상
대웅전 삼존불
산신
천지탑
마이산탑사(馬耳山塔寺) 전북 진안군 마령면 동촌리 8
탑사는 오른쪽에 요사채가 있고, 종각이 있다. 그리고 그 옆으로 <처사 이갑용 생애비>가 있으며,
앞쪽에 작은 몇 개의 돌 탑이 있다.
왼쪽으로 약수가 있고 다시 오른쪽으로는 도사이갑용선생사적비가 있고,
그 맞은편 왼쪽에는 드디어 탑사를 유명하게 한 ‘일광탑’과 ‘월광탑’이 있다.
그곳에서 낮은 계단을 올라가면 탑사를 세운 ‘이갑용처사 석상’이 있고,
키 작은 여러 개의 탑이 나란히 세워져 있는 ‘중앙탑’이,
조금 걸어가면 동굴 같은 곳에 약수가 솟아오르고 있다.
그 오른쪽으로 석조삼불미륵단’이 놓여 있다.
월광탑의 왼쪽으로 난 계단을 따라 절벽을 따라 올라가다보면 ‘영신각’이 있고
다시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석조미륵입상이 있다.
미륵불에서 계단을 올라가면 사찰의 가장 중앙 부분에 대웅전이 있다.
대웅전에서 왼쪽으로 절벽을 따라 난 계단으로 올라가다 오른쪽으로 ‘산신각’이 배치되어 있다.
사찰 내 가장 위쪽에 탑사에서 제일 크고 웅장한 ‘오방탑’과 ‘천지탑’과 만나게 된다.
마이산 내에는 돌탑들이 80여 기에 이르는데, 작은 바윗돌을 쌓아 만든 모습들이 대장관을 이루고 있다.
각각의 탑들은 다듬지 않은 작은 돌들을 그대로 사용하여, 위로 올라갈수록 점차 뾰족하게 쌓았다.
이갑룡(李甲龍) 처사는 1860년 3월 25일에 효령대군의 16대손인 이성우의 차남으로
원래 이름 이춘삼(李春三)으로서 전북 임실의 둔덕에서 탄생하였다.
그는 25세경인 1885년부터 마이산으로 들어와 살면서 평생 동안 솔잎을 생식하며 수도하였다.
1920년대 초에 초가지붕으로 암자를 짓고 석조미륵불을 봉안하고 수도,
1935년 경에는 목조 함석지붕의 단층주택으로 개축하고 부처님을 모셔왔다.
그러나 이갑룡은 승려 행새를 하지 않았고 따라서 절 이름도 없었다.
다만 편의상 그가 신의 계시를 받아 이 무렵부터 평생동안 만불탑을
축성하는데 노력을 하였기 때문에 탑사라고 불려왔다.
그는 1957년에 98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그는 평생 108기의 탑과 함께 30여 권의 신서와 부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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