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유산을 찾아서

[스크랩] 붉은 단풍으로 공양 올려진 능가산 내소사(부안)

문근영 2012. 5. 21. 08:04

  일주문 능가산내소사  일중선생書

 

  천왕문앞 단풍터널

 

   천왕문 일중 김충현書

 

  할매당나무  일주문 밖

 

  할배당나무.  경내

 

  보종각

 

 

  범종의 용뉴

 

  목어

 

  범종각 일중거사

 

  대웅전앞 삼층석탑

 

  대웅보전 원교

  봉래루의 누하주의 높이차이

 

  이른 아침 안개로 인하여 능가산의 모습이 나타나지않은 광경

 

 

 

 

  수련

 

 

 

  대웅전 삼존불

 

  들보위에 서린용이 물고기를 살금물고 아늑한 곳으로 옮겨주려는듯...

 

  천정에 걸린 극락문고리

 

  백의관음벽화

 

  천상의 극락정토를 상징하는 악기들

 

  신축된 승료

 

  부도군

 

 

  신.구 해우소

 

능가산 내소사(來蘇寺)      전북 부안군  진서면 석포리 268번지  

제24교구 본사 선운사의 말사로, 능가산(관음봉:433m) 가선봉 기슭에 자리잡아 있다.
백제 무왕 34년(633년)에 혜구두타가 “소래사”라는 이름으로 창건된 고찰(古刹)로,

창건 당시에는 대소래사와 소소래사가 있었다고 전하는데, 지금의 내소사는 예전의 소소래사다.

고려때의 사적은 전해지지 않고, 조선 인조11년(1633)에 청민(淸旻)선사가 '대웅보전(大雄寶殿)'을 지었다,
그 후 고종 2년(1865)에 관해선사 중수,만허선사가 보수, 1983년 혜산우암 선사(慧山愚岩禪師)가 중창하였다.

 

대웅보전 (1633년 건축)
대웅보전에는 석가여래좌상을 본존으로, 좌우에 문수보살과, 보현보살이 봉안되어있다, 
우주는 배흘림, 평주는 민흘림 기둥이다.   

정면창호는 분합+사분합+분합, 창호에는 정교하게 연화, 국화,모란화 등의 꽃무늬가 새겨져 있다. 
대웅보전 현판은 원교 이광사(조선후기 유명한 서화가)가 쓴 글씨다.

후불벽 뒷부분에는  백의관음보살좌상으로 조선말기의 작품으로 추정.
 

당산목
堂山木은 성황목, 서낭나무, 당사목(堂詞木)으로 하기도 하는데, 대개 이 나무 곁에

신당(神堂), 당우(堂宇), 서낭당 등을  만들어 숭앙한 나무이다.

이러한 서낭나무에게는 일정한 날을 정해서 제사를 올리고 마을의 평안과 풍요를 빌었던 것이다.
일주문 앞에 있는 나무를 할머니 당산목이라 하고, 천왕문을 들어서자 마자 나오는 큰 나무를 할아버지 당산목이라 한다.


부도군
9기의 부도중 앞줄 4기는 왼쪽부터 능파당, 만허당, 관해당, 해안당으로 근대의 부도이며 
뒷줄 5기는 未詳 조선 후기로 추정.★해안부도명문:生死於是 是無生死(생사가 이곳에서 나왔으나 이곳에는 생사가 없다)

  

천왕문 주련
鐸鳴鐘落又竹(탁명종락우죽비) 목탁소리 종소리 죽비소리 어울리니 
鳳飛銀山鐵城外(봉비은산철성외) 은빛 산속에 봉황새가 날아드네 
若人問我喜消息(약인문아희소식)누가 내게 무슨 기쁜 일 있나 묻는다면 
會僧堂裡滿鉢供(회승당리만발공)당우(堂宇)에서 스님들께 발우가득 공양 올린다고 하리. 
내소사에 주석하며 호남지역에 선풍을 크게 일으킨 해안(海眼·1901∼1974) 대종사가 득도하면서 남긴 오도송.

 

해우소

1640년 청민선사가 건립한 8평의 맞배지붕으로 된 재래식 화장실은 2층으로 되어 있으며

전면 일부를 흙으로 쌓아 지면과  평평하게 하여 출입구를 내었다.

전체를 목재만을 이용해서 만들었는데 윗층을 타원형으로 뚫어 용변을 보게 만들었다.
목재가 부식되어 우암혜산선사가 1984년 해체 복원하였다
또한 우암혜산선사는 일반 탐방객을 위해 1986년에 12평의 한와 벽돌벽 수세식 화장실을 신축하였다.

 

출처 : 참 나를 찾아 산사로의 여행
글쓴이 : 신기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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