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우리말편지] 파일을 붙입니다. (우리말 우리글 교양을 높이기 위한 시민강좌) + 2017_5월_시민강좌...(15 KB) 아름다운 우리말 2017. 4. 10.(월) . 안녕하세요. 한글학회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일반 시민들의 우리말, 우리글 교양을 높이기 위한 시민강좌를 열기에 소개합니다. 종로에 있는 한글회관에서 5.18.(목)부터 6.22.(목)까지 저녁 5시부터 6시 30까지 열립니다. 붙임 파.. 우리말 편지 2017.04.27
[스크랩] [우리말편지] 만발 -> 활짝 아름다운 우리말 2017. 4. 7.(금) '만발'은 한자 開이고, 일본에서는 まんかい라 쓰고 [망가이]로 읽습니다. 깨끗하고 아름다운 우리말은 '활짝'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무척 따뜻합니다. 바야흐로 봄입니다. 여기저기서 꽃이 활짝 피네요. 여의도에도 벚꽃이 한창이라고 합니다. 언론에.. 우리말 편지 2017.04.24
[스크랩] [우리말편지] 후리지아 -> 프리지어 아름다운 우리말 2017. 4. 6.(목) . 안녕하세요. 어제 오후부터 서울에 와 있는데요. 이곳은 이제 막 벚꽃이 피기 시작하네요. 비가와서 제대로 못 봤지만... 봄에는 꽃이 참 많습니다. 꽃 이름이 우리말로 된게 많으면 좋으련만 그렇지 못해 안타깝습니다. 우리가 흔히 잘못 쓰는 외래어 꽃 이.. 우리말 편지 2017.04.21
[스크랩] [우리말편지] 거방지다/걸판지다 아름다운 우리말 2017. 4. 4.(화) 작년 말에 '걸판지다'를 사전에 올렸습니다. 매우 푸지다는 뜻과 동작이나 모양이 크고 어수선하다는 뜻이 들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어제 까다롭다/까탈스럽다를 설명해 드렸습니다. 그런 비슷한 낱말이 거방지다/걸판지다입니다. 흔히 "매우 푸지다"는 .. 우리말 편지 2017.04.19
[스크랩] [우리말편지] 까다롭다/까탈스럽다 아름다운 우리말 2017. 4. 3.(월) 2016년 12월 '까탈스럽다'를 '까다롭다'와 뜻이 조금 다른 표준어로 인정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새롭게 시작하는 월요일입니다. 이번 주는 까다로운 일 없이 즐겁고 재밌는 일만 자주 일어나길 빕니다. ^^* 잘 아시는 것처럼 '까다롭다'는 "조건 따위가 복잡하거.. 우리말 편지 2017.04.17
[스크랩] [우리말편지] 비탈이 가파라서? 가팔라서?| 아름다운 우리말 2017. 3. 31.(금) . 안녕하세요. 아침에 비가 좀 내리더니 다시 봄볕이 나네요. 벌써 금요일입니다. 주말 잘 보내시길 빕니다. 오늘은 한글문화연대 성기지 님의 글을 함께 보겠습니다. 비탈이 가파라서? 가팔라서? - 성기지 운영위원 봄볕이 산자락을 다사롭게 어루만지는 계.. 우리말 편지 2017.04.15
[스크랩] [우리말편지] 씨양이질 아름다운 우리말 2017. 3. 29.(수) . 안녕하세요. 하루가 빠르게 지나가네요. 요즘 왜 이리 바쁜지 모르겠습니다. 혼자 일하는 것도 아닌데... 정신없이 일하고 있을 때 누군가 찾아오면 그 틈에 잠시 쉬게 됩니다. 덕분에 좀 쉬는 것이죠. 주로 차 한잔하고 헤어지지만, 가끔은 좀 길게 시간을 .. 우리말 편지 2017.04.15
[스크랩] [우리말편지] 이유와 원인 아름다운 우리말 2017. 3. 27.(월) . 안녕하세요. 오늘은 한글문화연대 성기지 님의 글을 함께 보겠습니다. [이유와 원인] 우리나라의 출산율이 세계 최저 수준이라고 한다. 그래서 몇몇 언론매체에서는 인구 절벽이니 재앙이니 하는 말들로 위기감을 나타내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재앙과.. 우리말 편지 2017.04.13
[스크랩] [우리말편지] 나무 심기 좋은 때 아름다운 우리말 2017. 3. 17.(금) . 안녕하세요. 오늘은 며칠 전 제가 아주경제에 보낸 글이 있어 함께 읽고자 합니다 http://www.ajunews.com/view/20170315133307742#cb 반려동물과 반려식물 반려동물과 삶을 함께하는 인구가 1천만 명이 넘는다고 한다. 우리나라 국민 다섯 명 가운데 한 명은 반려동물을.. 우리말 편지 2017.04.10
[스크랩] [우리말편지] 나가다와 나아가다 아름다운 우리말 2017. 3. 16.(목) . 안녕하세요. 오늘과 내일은 예전에 보낸 편지로 갈음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아래는 2010년에 보낸 우리말 편지입니다. [잊다와 잃다] 안녕하세요. 어제부터 천안함 침몰로 돌아가신 장병에 대한 추모가 시작되었습니다. 저는 어제 점심때 팀원들과 같이 .. 우리말 편지 2017.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