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 상춘헌 고택(良洞 賞春軒古宅)
전경
전경(후면)
뒷동산에서 내려다 본 풍경
사랑채
사랑채
사랑 대청 정면
사랑 대청 정면
사랑 대청 내부
사랑방 내부
행랑채에서 바라 본 안채
안채
안채 부엌문
안채 대청 상부 가구
문간채
사당
•지정 번호; 중요민속문화재 75호
•소재지; 경상북도 경주시 강동면 양동마을안길 85-7(양동리 216)
•지정일; 1979년 1월 23일
•시대; 조선 영조 6년(1730) 무렵
•분류; 가옥[기와집]
•내용; 양동 상춘헌 고택은 경주시 강동면 양동 마을(중요민속문화재 189호)의 월성 손씨(月城孫氏)와 여강 이씨(驪江李氏)의 동족 마을로 넓은 안강 평야(安康平野)에 오랜 전통을 지닌 여러 집들을 잘 보존하고 있는 곳이다. 이 집은 이덕록 선생이 살던 집으로 그의 후손인 상춘헌(賞春軒) 이석찬(李錫贊) 선생의 호를 붙여 ‘상춘 고택’이라고도 부른다. 1730년(영조 6)경에 지었다고 하며, 양동 마을에서 일반적인 튼 ‘ㅁ’자형 기본 평면을 가진 양반 집이다.
상춘헌 고택은 크게 안채, 사랑채, 행랑채로 구성되어 있는데 ‘ㄷ’자형의 안채와 사랑채, ‘一(일)’자형의 행랑채가 연결되어 있다. 안채는 안마당에서 볼 때 대청을 중심으로 오른쪽에 툇마루를 둔 건넌방, 왼쪽 끝 칸에 안방, 안방 밑으로 부엌을 둔 ‘ㄱ’자형 평면을 갖추고 있다. 눈 여겨 볼 점은 보통 부엌을 두는 왼쪽 끝 칸 자리에 안방을 놓은 점인데 이는 중부 지방 민가의 일반적인 형태를 따르고 있다. 사랑채는 사랑마루, 사랑방, 사랑대청이 일렬로 배치되어 있다. 사랑채 기단에는 화단을 꾸몄고 사랑마당 북쪽으로 가묘를 두었다. 이 북쪽 기단에도 화단을 가꾸어 놓았는데 사랑채와 화단이 적절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 행랑채는 정면 6칸・측면 1칸 크기로 대문을 중심으로 오른쪽에 방 1칸, 왼쪽에 광 1칸, 마루방 1칸, 2칸을 터 통칸으로 만든 광을 배치하였다.
•특기 사항; 꾸민 화단과 사랑채가 멋스러운 분위기를 만들어 내고 있고, 양동 마을에서 보기 드문 중부 지방 배치 형태를 보이고 있어 좋은 민속자료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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