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던 길 멈추고

[스크랩] 양동 상춘헌 고택(良洞 賞春軒古宅)

문근영 2015. 11. 17. 00:28

양동 상춘헌 고택(良洞 賞春軒古宅)



전경


전경(후면)


뒷동산에서 내려다 본 풍경


사랑채


사랑채


사랑 대청 정면


사랑 대청 정면


사랑 대청 내부


사랑방 내부


행랑채에서 바라 본 안채


안채


안채 부엌문


안채 대청 상부 가구


문간채


사당


지정 번호; 중요민속문화재 75

소재지; 경상북도 경주시 강동면 양동마을안길 85-7(양동리 216)

지정일; 1979123

시대; 조선 영조 6(1730) 무렵

분류; 가옥[기와집]

내용; 양동 상춘헌 고택은 경주시 강동면 양동 마을(중요민속문화재 189)의 월성 손씨(月城孫氏)와 여강 이씨(驪江李氏)의 동족 마을로 넓은 안강 평야(安康平野)에 오랜 전통을 지닌 여러 집들을 잘 보존하고 있는 곳이다. 이 집은 이덕록 선생이 살던 집으로 그의 후손인 상춘헌(賞春軒) 이석찬(李錫贊) 선생의 호를 붙여 상춘 고택이라고도 부른다. 1730(영조 6)경에 지었다고 하며, 양동 마을에서 일반적인 튼 자형 기본 평면을 가진 양반 집이다.

  상춘헌 고택은 크게 안채, 사랑채, 행랑채로 구성되어 있는데 자형의 안채와 사랑채, ‘()’자형의 행랑채가 연결되어 있다. 안채는 안마당에서 볼 때 대청을 중심으로 오른쪽에 툇마루를 둔 건넌방, 왼쪽 끝 칸에 안방, 안방 밑으로 부엌을 둔 자형 평면을 갖추고 있다. 눈 여겨 볼 점은 보통 부엌을 두는 왼쪽 끝 칸 자리에 안방을 놓은 점인데 이는 중부 지방 민가의 일반적인 형태를 따르고 있다. 사랑채는 사랑마루, 사랑방, 사랑대청이 일렬로 배치되어 있다. 사랑채 기단에는 화단을 꾸몄고 사랑마당 북쪽으로 가묘를 두었다. 이 북쪽 기단에도 화단을 가꾸어 놓았는데 사랑채와 화단이 적절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 행랑채는 정면 6측면 1칸 크기로 대문을 중심으로 오른쪽에 방 1, 왼쪽에 광 1, 마루방 1, 2칸을 터 통칸으로 만든 광을 배치하였다.

특기 사항; 꾸민 화단과 사랑채가 멋스러운 분위기를 만들어 내고 있고, 양동 마을에서 보기 드문 중부 지방 배치 형태를 보이고 있어 좋은 민속자료가 되고 있다.

출처 : 불개 댕견
글쓴이 : 카페지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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