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유산을 찾아서

[스크랩] 간절곶의 이모저모, 간절곶에 나툰 김삿갓은 동해를 바라보며!!!

문근영 2011. 9. 23. 11:50

  영월 노루목에서 온 最上의 樂으로 사는 김삿갓이 간절곶에 멈추시다.

 

 

  이 세상에서 가장큰 간절곶 우체통. 

  소망 우체통: 1980년대까지 쓰던 표준 우체통 모양을 본뜬 철제우체통이다.
                    간절 곶에서 소망을 빌면 그 해에 반드시 소원이 이뤄진다고 한다.
                    한반도에서 가장 해가 일찍 뜨는 울산 간절 곶에 '세상에서 가장 큰 우체통'이 “간절 소망 우체통”이라

                    이름 지어....   높이: 5m, 가로·세로 각 2.4m 크기의 우체통을 2006.12.20일 간절 곶 해안에 설치).

 

  간절곶 등대.  1920년 3월에 설치되었는데 현재 등대는 2001년에 설치된것이 오늘에 이르고 있다.
                     기초는 원형이며 본체는 8각형이고 지붕은 10각 한옥식구조로 높이가 17m에 이른다.
                     지붕에는 동기와를 이었는데 전망대형식을 취하였다. 

 

  모녀 상:  신라 만고의 충신 박제상의 부인과 두 딸이 치술령에 올라 애절하게 귀국을 기다리던 마음과
              출어한 어부들의 무사 귀향을 비는 간절한 소망을 함께 담았다.
              더불어 이 곳을 찾는 분들 모두의 소망이 이루어지길 기원하는 울주민들의 염원을 담아 이 상을 건립하였다.
         

     박혁거세의 후손인 박제상의 부인과 두딸 石像
    신라 눌지왕의 두 동생이 각각 고구려와 일본의 볼모로 잡혀갔다.
    박제상은 고구려에 잡혀 있던 복호와 일본에 잡혀 있던 미사흔을 구출하고, 자신은 일본에 억류된다.
    일본왕은 신라의 충신 박제상을 자신의 신하로 만들려고 설득하였지만 실패하고, 결국 그를 불에 태워 죽인다.
    그 소식을 들은 박제상의 부인은 울주군 치술령에 올라 바다 건너에 있는 왜국을 바라보며 통곡하다가 숨을 거두었다.
    죽은 그녀의 육체는 망부석이 되고, 영혼은 새가 되어 근처의 작은 암자인 은을암에 숨어들었다.

    망부석이 된 그녀는 주위 사람들로부터 '치술신모'로  숭배받는다.

   그녀를 기리는 사당이 세워지고, 이 사당이 조선시대에 와서는 치산서원으로 바뀌었다. 
   

  어부상: 세계로 힘차게 뻗어나가는 어부 모양이다. 망망대해를 향해 주먹을 꽉 쥐고 주먹 쥔 팔을 뻗은 모습이 늠름하다.

 

  새천년 기념비:  대좌는 거북이상이며 ,비신에는 새 천년의 비상이란 글이 새겨졌으며, 상부에는 쌍용이 조각되어있다.
                        거북은 신성하고 장수와 인내를 상징하는 동물이다.

 

  간절곶의 시계탑   2009년 1월 1일 건립.  간절욱조조반도(艮絶旭肇早半島) “간절 곶에 해가 떠야 한반도에 아침이 온다

 

 

   반구대 암각화의 모형

 

 sea stack(해안의 촛대바위. 기반암이 차별침식 결과로 분리되고 고립돼 작은 바위섬으로 남게 된 것)이 간절 곶의 운치를 더해준다.

 

  팔각정

 

  간절곶  기둥(the pillar): 205*2.5*7m  2007년 7월 건립. 조각가: 정재철
 기둥의 내부를 비워 내부와 외부가 열려있는 상태로 상호 소통이 이뤄지게 해, 열려있는 경계의 교류와 소통이 드러나게 했다.

 

  울산 큰 애기 노래비: 건립:2007년 7월 15일. 취지문: 이부열.  글씨: 규빈 김숙례.
                       작사: 탁소연. 작곡: 나화랑. 노래: 김상희. 
                       가수 김상희 (본명 崔純江)  고려대학교 법학과 졸업.
                       1973년 제1회 대한민국 방송 가요대상(여자가수부문) 
                       2004년 제11회 대한민국연예예술상 대상 

 

  회 센터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파도소리를 들으며 동해의 신선한 회를 맛볼 수도 있다.

 

  별빛체험관(반구 은하세계)      반구형의 조형물 설치 은하수 하늘과 12지간 동물을 형상화

 

 

  어부상과 붉은 태양

 

  박제상의 부인과 두 딸의 해맞이

 

간절곶   울산 울주군 서생면 대송리

2010 견인년 해맞이 축제

[전야제]
 ㅇ 시 홍보 영상물 방영(18:50 ~ 19:00, 대형전광판)

 ㅇ 환희의 축제 1부(19:00 ~ 21:00)
    - 해넘이 문화행사, 그 시절 그 노래 공연(원로가수 초청)
    * 박 건, 명국환, 금사향, 임광남, 방주영/ MC 김용만

 ㅇ환희의 축제 2부(22:00 ~ 23:50)
   - 송년 콘서트 개최(7080 인기 대중가요 공연)
    * 박상철, 현숙, 남진, 하동진, 이혜리, 추가열, 헤라 등

 ㅇ 송년 및 신년 메시지 영상 방영(23:50 ~ 00:10)
   - 덕담 영상방영, 관광객 현장인터뷰 실시 등 


[해맞이]
 ㅇ 희망의 축제 1부(07:00 ~ 08:00)
   - 호랑이상 모자이크 점안, 살풀이 및 천지의 소리 공연, 일출감상, 희망의 풍선날리기 등
    * 울산MBC-TV 특집 생방송(07:00 ~ 07:40)
 ㅇ 희망의 축제 2부(08:00 ~ 09:00)
   - 인기가수 공연, 민요경창, 새해 떡국나눠먹기, 행운권 추첨 등


[부대행사]
 ㅇ 상징조형물 설치 운영
   - 설 치 물 : 호랑이상 조형물(2010 경인년, 호랑이띠 해)
   - 설치기간 : '09. 12. 22(화) ~ '10. 1. 10(수)

 ㅇ 울산 80년사 사진전시관 운영 등

 ㅇ 시정홍보관 및 간절곶갤러리

 
★교통통제 셔틀버스운행
울산시는 이에 따라 오는 12월31일 오후 3시부터 2010년 1월1일 오전 11시까지 3개 노선(130대)에 셔틀버스(무료)를 운행한다.

또 일출 후 셔틀버스를 이용해 귀가하는 관광객들의 대기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셔틀버스를 130대를 운행하고,
셔틀버스 대기소에는 12개의 드럼통에 장작불을 피워 추위를 덜 수 있게 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새해 간절곶 해맞이 행사에는 10만여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돼 일부 교통통제 등이 불가피하다"며 "방문객들은 가능한 무료로 운행하는
셔틀버스를 이용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노선을 보면 1번(10분 간격)은 울산대공원(동문), 2번(20분 간격)은 울산체육공원(수영장), 3번(10분 간격)은 동해펄프삼거리,
4번(8분 간격)은 울산온천입구, 5번(8분 간격)은 신리원전주차장을 각각 기점으로 간절곶(종점)을 운행한다.

주차장은 도보로 행사장 접근이 가능한(1㎞ 이내) 행사장 주변 6개소(560면), 셔틀버스 운행 구간(3㎞ 이상)인 행사장 외곽 11개소(5190면) 등이다.

아울러 행사장으로 진입하는 도로 구간의 차량 정체를 방지하기 위해 31일 오전 11시부터 1월 1일 오전 11시까지 당월삼거리 등
14개 지점에서 차량 운행이 통제된다.


울주군 서생면 대송리 간절곶의 새해 1월1일 일출시간은 오전 7시31분26초로 예상됐다. 


★서생 신8경  1973년 7언절구 형식으로 정하다.
①간절욱조조반도(艮絶旭肇早半島) 우리나라에서 해가 가장 먼저 뜬다는 간절곶에 해가 떠야 한반도에 새벽이 온다.
②선도포청려진수(仙島包淸麗鎭水) 명선도가 진하 해수욕장의 앞바다에 그림같이 떠 있어 한결 아름다움을 더해주고 있다.
③무룡잠월파은린(舞龍潛月波銀麟) 화산 저수지의 주변경관이 아름답고 특히 달 밝은 밤이면 물속은

                                                용이 노닐 듯 물결이 일렁이고 수면에는 달?어린 은파가 마치 생선의 비늘처럼 번쩍인다.
④증성개모천하광(甑城蓋募天霞光) 해 저무는 저녁노을에 시루성과 이어진 왜성의 그 아름다움 자태를 묵묵히 내보인다.
⑤신암숙무선녀정(神巖宿霧仙女情) 동해왕자와 선녀가 서로 만나서 인연을 맺고 아기을 잉태하여 신선암 마루턱에서 옥동자를

                                                낳았다는 전설이 있다.그 후 왕자는 용궁으로 돌아가고 선녀만 남게되자 하늘로 올라가려 하였으나

                                                옥황상제는 부정한 딸을 받아들이지 않아서 돌아가지 못했다.

                                                많은 세월이 흐른뒤 늙어서 죄를 용서받게 되자 선녀들이 구름을 타고 내려와서 할머니가 된

                                                선녀를 데리고 천상으로 향했는데 후일 이곳을 대비단이라고 했다는 전설이 전해온다.
                                                이곳은 늘 안개가 드리워져 신비스러움을 더해 준다.
⑥일승강아영야경(日勝江娥影夜景) 일승강에 달빛이 내리면 강물은 은파를 일으키며 찬란하게 빛난다.

                                                이런 호야강의 모습이 새로운 명승으로 자리한다.
⑦태봉장성절토성(胎峰臧聖節土城) 온정1구에 위치한 태봉산은 풍수지리학으로도 명산으로 지명하여 오는데

                                                이 산은 태자의 태를 묻은 곳이라하여 왕자  탄생과 토성의 자취가 남은

                                                태봉산의 그윽함을 명소로 지정하였다.
⑧이화만릉부춘광(梨花滿陵復春光) 배의 생산이 많은 이곳에 꽃피는 봄날 이화가 한꺼번에 벙글면 장관을 이룬다.

 

 

출처 : 참 나를 찾아 산사로의 여행
글쓴이 : 木 石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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