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유산을 찾아서

[스크랩] 간절곶에 해가 떠야 한반도에 새벽이 온다

문근영 2011. 9. 22. 08:17

 

 

 

 

 

 

 

 

 

 

 

 

 

 
 간절곶   울산 울주군 서생면 대송리     시간 :2009-12-31~2010-01-01
[2010 상징조형물]
★별빛체험관(반구 은하세계) 점등식: 2009년 12월 22일 18:00
            반구형의 조형물 설치 은하수 하늘과 12지간 동물을 형상화

★庚寅年 모자이크 호랑이상:포효하는 호랑이 상에 2010명의 울산시민들이 이름과 소원을 새겨 한 조각씩모아
                         호랑이 상을 만들어가고 마지막으로 주요내빈이 완성을하는 퍼포먼스로 호랑이 상 완성.


[전야제]
 ㅇ 시 홍보 영상물 방영(18:50 ~ 19:00, 대형전광판)

 ㅇ 환희의 축제 1부(19:00 ~ 21:00)
    - 해넘이 문화행사, 그 시절 그 노래 공연(원로가수 초청)
    * 박 건, 명국환, 금사향, 임광남, 방주영/ MC 김용만

 ㅇ환희의 축제 2부(22:00 ~ 23:50)
   - 송년 콘서트 개최(7080 인기 대중가요 공연)
    * 박상철, 현숙, 남진, 하동진, 이혜리, 추가열, 헤라 등

 ㅇ 송년 및 신년 메시지 영상 방영(23:50 ~ 00:10)
   - 덕담 영상방영, 관광객 현장인터뷰 실시 등 


[해맞이]
 ㅇ 희망의 축제 1부(07:00 ~ 08:00)
   - 호랑이상 모자이크 점안, 살풀이 및 천지의 소리 공연, 일출감상, 희망의 풍선날리기 등
    * 울산MBC-TV 특집 생방송(07:00 ~ 07:40)
 ㅇ 희망의 축제 2부(08:00 ~ 09:00)
   - 인기가수 공연, 민요경창, 새해 떡국나눠먹기, 행운권 추첨 등


[부대행사]
 ㅇ 상징조형물 설치 운영
   - 설 치 물 : 호랑이상 조형물(2010 경인년, 호랑이띠 해)
   - 설치기간 : '09. 12. 22(화) ~ '10. 1. 10(수)

 ㅇ 울산 80년사 사진전시관 운영 등

 ㅇ 시정홍보관 및 간절곶갤러리

 
★교통통제 셔틀버스운행
울산시는 이에 따라 오는 12월31일 오후 3시부터 2010년 1월1일 오전 11시까지 3개 노선(130대)에 셔틀버스(무료)를 운행한다.

또 일출 후 셔틀버스를 이용해 귀가하는 관광객들의 대기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셔틀버스를 130대를 운행하고,
셔틀버스 대기소에는 12개의 드럼통에 장작불을 피워 추위를 덜 수 있게 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새해 간절곶 해맞이 행사에는 10만여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돼 일부 교통통제 등이 불가피하다"며 "

방문객들은 가능한 무료로 운행하는 셔틀버스를 이용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노선을 보면 1번(10분 간격)은 울산대공원(동문), 2번(20분 간격)은 울산체육공원(수영장), 3번(10분 간격)은 동해펄프삼거리,
4번(8분 간격)은 울산온천입구, 5번(8분 간격)은 신리원전주차장을 각각 기점으로 간절곶(종점)을 운행한다.

주차장은 도보로 행사장 접근이 가능한(1㎞ 이내)

행사장 주변 6개소(560면), 셔틀버스 운행 구간(3㎞ 이상)인 행사장 외곽 11개소(5190면) 등이다.

아울러 행사장으로 진입하는 도로 구간의 차량 정체를 방지하기 위해

31일 오전 11시부터 1월 1일 오전 11시까지 당월삼거리 등 14개 지점에서 차량 운행이 통제된다.


울주군 서생면 대송리 간절곶의 새해 1월1일 일출시간은 오전 7시31분26초로 예상됐다. 


★서생 신8경  1973년 7언절구 형식으로 정하다.
①간절욱조조반도(艮絶旭肇早半島) 우리나라에서 해가 가장 먼저 뜬다는 간절곶에 해가 떠야 한반도에 새벽이 온다.
②선도포청려진수(仙島包淸麗鎭水) 명선도가 진하 해수욕장의 앞바다에 그림같이 떠 있어 한결 아름다움을 더해주고 있다.
③무룡잠월파은린(舞龍潛月波銀麟) 화산 저수지의 주변경관이 아름답고 특히 달 밝은 밤이면 물속은 용이 노닐 듯 물결이 일렁이고
                               수면에는 달?어린 은파가 마치 생선의 비늘처럼 번쩍인다.
④증성개모천하광(甑城蓋募天霞光) 해 저무는 저녁노을에 시루성과 이어진 왜성의 그 아름다움 자태를 묵묵히 내보인다.
⑤신암숙무선녀정(神巖宿霧仙女情) 동해왕자와 선녀가 서로 만나서 인연을 맺고 아기을 잉태하여

                             신선암 마루턱에서 옥동자를 낳았다는 전설이 있다. 그  후 왕자는 용궁으로 돌아가고 선녀만 남게되자

                             하늘로 올라가려 하였으나 옥황상제는 부정한 딸을 받아들이지 않아서  돌아가지 못했다.

                            많은 세월이 흐른뒤 늙어서 죄를 용서받게 되자 선녀들이 구름을  내려와서 할머니가 된 선녀를 데리고

                           천상으로 향했는데 후일 이곳을 대비단이라고 했다는 전설이 전해온다.
                           이곳은 늘 안개가 드리워져 신비스러움을 더해 준다.
⑥일승강아영야경(日勝江娥影夜景) 일승강에 달빛이 내리면 강물은 은파를 일으키며 찬란하게 빛난다.

                           이런 호야강의 모습이 새로운 명승으로 자리한다.
⑦태봉장성절토성(胎峰臧聖節土城) 온정1구에 위치한 태봉산은 풍수지리학으로도 명산으로 지명하여 오는데 이 산은

                           태자의 태를 묻은 곳이라하여 왕자의 탄생과 토성의 자취가 남은 태봉산의 그윽함을 명소로 지정하였다.
⑧이화만릉부춘광(梨花滿陵復春光) 배의 생산이 많은 이곳에 꽃피는 봄날 이화가 한꺼번에 벙글면 장관을 이룬다.


 

출처 : 참 나를 찾아 산사로의 여행
글쓴이 : 木 石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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