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유산을 찾아서

[스크랩] 국수산 은을암 (國守山 隱乙庵) 만고충신 박제상의 부인

문근영 2011. 9. 20. 08:53

 

 

  요사채에 걸린 은을암 편액

 

  극락전-- 범종각

 

 

  극락전 본존불 아미타여래좌상

 

  극락전 측면벽화: 치슬령에서 남편 박제상의 귀환을 기원하다 망부석으로, 새(乙)로 화현하여 바위굴속으로 숨어드는 모습

 

 

  국수산 은을암 용왕대신

 

  용왕당

 

 용왕당에서 졸졸흘러 호스를 타고 요사채의 물탱크(4통)에 저장된후 물을 이용한다.

 

  범종각

 

  주련: 일체중생성정각 통도사 방장 노천 월하書

 

  증명:월하. 회주:혜각. 주지:태연. 도감:동원.  불기2531년

 

  영산전    노천 월하(통도사 방장)

 

  광명정대  김성수書

 

  삼성각

 

  산신탱   금어 동원  불기 2530년 조성   증명 혜각대화상.  주지 태연

 

  칠성탱   금어 동원  불기 2530년 조성   증명 혜각대화상.  주지 태연

주지 태연스님= 1974년 통도사에서 월하스님을 계사로 사미계를,

1977년 범어사에서 고암스님을 계사로 구족계를 수지.

본사는 통도사, 은사는 혜각스님. 은을암과 보현사 주지, 총무원 재무부장  역임.  서울 약사사 주지.

  독성탱   금어 동원  불기 2530년 조성   증명 혜각대화상.  주지 태연

 

 

 국수산 은을암 (國守山 隱乙庵)    울산 울주군 범서면 척과리 산152  
신라의 충신 박제상은 고구려와 왜국에 볼모로 잡혀있던 왕자를 구출하기 위해 먼저

고구려에서 왕자 복호를 구하여 귀국시킨 후,
왜국으로 건너가 셋째왕자 미사흔을 구출 후 모진 고문을 받고 불에 타 죽었다.

 

박제상의 부인 김씨는 두 딸을 데리고 치술령에 올라 남편을 기다리며 통곡하다 죽어

몸은 망부석이 되고, 영혼은 새가 되어 바위 속으로 숨었는데 그 바위가 바로 은을암이다.

새(乙)가 숨은(隱) 바위(巖)라 하여 은을암(隱乙巖)이라 부른다.
그후 부인은 치술신모(致述神母)로 받들어졌는데, 마을 사람들이 신모의 넋을 달래기 위해

隱乙岩 앞에 절을 세우고 은을암(隱乙庵)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한다.

 

 

출처 : 참 나를 찾아 산사로의 여행
글쓴이 : 木 石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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