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유산을 찾아서

[스크랩] 구미 남화사 석조약사여래좌상.보현행원품 병풍

문근영 2011. 1. 17. 11:17

 

 

 

 

 

 서예가 남석(南石) 이성조(李成祚) 선생이 희사한 ‘금석고문’으로 쓴
 화엄경 보현행원품 5492字  60폭짜리 대형 병풍(가로27.3m 세로 2.3m) 1986(병인)년 작품이다.

 

 금오산 남화사     경북 구미시 남통동 70 

보광명전 2층 약사전에 봉안된 석조약사여래좌상    경북도 문화재자료 제 544호
이 불상은 과거에 예천 복천사지(福泉寺址)에서 수습되었다고 전하는 석조약사여래좌상이다.
오른손은 촉지인(觸地印)을 맺고 왼손에는 약호(藥壺)를 얹었으며, 오른발을 위로 하여 결가부좌(結跏趺坐)하고 있다.
불상의 머리 부분은 몸통에 비해 큰 편으로 이목구비는 정연하게 다듬었다.
광배(光背)와 불신(佛身)을 하나의 석재로 조성하였으며,

 불상에 비해 현재의 대좌(臺座)는 폭이 좁은것으로 보아 원래의 좌대가 아닌것으로 추측된다.
상호(相好)의 보수, 옷 주름의 마멸 등 아쉬운 점은 있지만, 불상의 수인(手印)과 옷 주름 등으로

보아 통일신라시대 후반 불상의 특징을 지닌 등신대의 약사여래상으로 지방 조각양식을 잘 나타내고 있다.

불상의 후면에는 서예가 남석(南石) 이성조(李成祚) 선생이 희사한 ‘금석고문’으로 쓴
화엄경 보현행원품 5492字  60폭짜리 대형 병풍(가로27.3m 세로 2.3m) 1986(병인)년 작품이다.

 

출처 : 참 나를 찾아 山寺로의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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