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언의영혼 1517

[스크랩] 인디언 청소와 흑인 사냥엔 ‘예수는 없었다’... 선교사 앞세워 땅끝까지 ‘피의 역사’

선교사 앞세워 땅끝까지 ‘피의 역사’ 2009/10/21/13:51 ‘정통’이라는 이름으로 평화와 자비는 ‘독선’ 인디언 청소와 흑인 사냥엔 ‘예수는 없었다’ 내가 아는 가톨릭 신부님과 수사님, 수녀님, 신자 들의 모습에서 그런 살인과 폭력의 모습을 찾는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대부분은 신..

인디언의영혼 2015.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