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하동 쌍계사 대웅전(雙磎寺 大雄殿) 하동 쌍계사 대웅전(雙磎寺 大雄殿) 전경 정면 원경 측면 편액 편액 처마 및 지붕 초석 및 기둥 공포 내부 불단 실내 불상 내부 가구 내부 천장 구조 •지정 번호; 보물 500호 •소재지;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쌍계사길 59(운수리 207) 지리산 쌍계사 •지정일; 1968년 12월 19.. 가던 길 멈추고 2016.09.08
[스크랩] 하동 쌍계사 진감선사 탑비(雙磎寺 眞鑑禪師塔碑) 하동 쌍계사 진감선사 탑비(雙磎寺 眞鑑禪師塔碑) 전경 정면 정면 측면 측면 후면 후면 비문(전체) 비문 비문(부분) 이수 이수 이수 귀부 귀부 •지정 번호; 국보 47호 •소재지;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쌍계사길 59(운수리 207) 지리산 쌍계사 •지정일; 1962년 12월 20일 &.. 가던 길 멈추고 2016.09.08
[스크랩] 하동 송림(河東松林) 하동 송림(河東松林) •지정 번호; 천연기념물 445호 •소재지; 경상남도 하동군 하동읍 광평리 443-10 •지정일; 2005년 2월 18일 •분류; 마을 숲 •내용; 하동 송림은 1745년(영조 21) 당시 도호부사(都護府使; 종3품)였던 전천상(田天祥; 1705~1751)이 강바람과 모래.. 가던 길 멈추고 2016.09.06
[스크랩] 하동 송림(河東松林) 하동 송림(河東松林) •지정 번호; 천연기념물 445호 •소재지; 경상남도 하동군 하동읍 광평리 443-10 •지정일; 2005년 2월 18일 •분류; 마을 숲 •내용; 하동 송림은 1745년(영조 21) 당시 도호부사(都護府使; 종3품)였던 전천상(田天祥; 1705~1751)이 강바람과 모래.. 가던 길 멈추고 2016.09.06
[스크랩] 남해 가인리 화석 산지(加仁里 化石産地) 남해 가인리 화석 산지(加仁里 化石産地) •지정 번호; 천연기념물 499호 •소재지; 경상남도 남해군 창선면 가인리 산60-20, 산230-1 외 •지정일; 2008년 12월 29일 •분류; 화석 산출지 •내용; 남해 가인리 화석 산지는 1997년에 공룡 발자국 화석이 발견되어 2005.. 가던 길 멈추고 2016.09.06
[스크랩] 남해 가인리 화석 산지(加仁里 化石産地) 남해 가인리 화석 산지(加仁里 化石産地) •지정 번호; 천연기념물 499호 •소재지; 경상남도 남해군 창선면 가인리 산60-20, 산230-1 외 •지정일; 2008년 12월 29일 •분류; 화석 산출지 •내용; 남해 가인리 화석 산지는 1997년에 공룡 발자국 화석이 발견되어 2005.. 가던 길 멈추고 2016.09.06
[스크랩] 남해 창선도(昌善島) 왕후박나무 남해 창선도(昌善島) 왕후박나무 전경 전경 원경 왕후박나무 줄기 왕후박나무 잎 •지정 번호; 천연기념물 299호 •소재지; 경상남도 남해군 창선면 대벽리 669-1 외 •지정일; 1982년 11월 9일 •분류; 노거수 •내용; 마을 앞 농경지 안에서 자라고 있는 남해 창.. 가던 길 멈추고 2016.09.04
[스크랩] 남해 지족 해협 죽방렴(只族海峽 竹防簾) 남해 지족 해협 죽방렴(只族海峽 竹防簾) •지정 번호; 명승 71호 •소재지; 경상남도 남해군 창선면 지족 해협 일원 •지정일; 2010년 8월 18일 •분류; 어업 경관 •내용; 남해 지족 해협은 시속 13~15km의 거센 물살이 지나는 좁은 물목으로 멸치를 대표 어종으.. 가던 길 멈추고 2016.09.04
[스크랩] 남해 미조리 상록수림(彌助里 常綠樹林) 남해 미조리 상록수림(彌助里 常綠樹林) 전경 근경 원경 원경 후박나무 육박나무 참식나무 돈나무 사스레피나무 팔손이 송악 잎 말채나무 열매 산돌배 꽃 이팝나무 꽃 쇠물푸레 때죽나무 꽃 굴피나무 열매 팥배나무 잎 단풍이 든 참느릅나무 졸참나무 열매 천선과나무 열매 쥐똥나무 말.. 가던 길 멈추고 2016.09.02
[스크랩] 남해 물건리 방조 어부림(勿巾里 防潮魚付林) 남해 물건리 방조 어부림(勿巾里 防潮魚付林) 전경 •지정 번호; 천연기념물 150호 •소재지; 경상남도 남해군 삼동면 물건리 산12-1 •지정일; 1962년 12월 7일 •분류; 방조 어부림 •내용; 남해 물건리 방조 어부림은 해안을 따라 펼쳐진 길이 약 1,500m, 폭 30m의 .. 가던 길 멈추고 2016.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