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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까지 톡톡, 새 동시집이 나왔습니다.

개구리까지 톡톡저자문근영출판상상  |  2024.12.20.페이지수104 | 사이즈    150*200mm판매가서적 12,600원   책소개아이들은 지나가는 바람과도 대화를 나눈다. 어른들에게는 일반적이고 평범한 사물도 아이들에게는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대상이 된다. 이는 천진난만함 혹은 순진무구함으로 대변되는 특성 덕분이다. 아이들은 대상을 자신과 다를 바 없는 존재로 받아들인다. 따라서 무엇과도 평등한 관계를 맺을 수 있고, 어른들은 듣지 못하는 사물의 비밀스러운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문근영 시인의 동시집 『개구리까지 톡톡』에는 그러한 어린이들의 특성이 잘 드러난다. 아이는 응결된 물방울을 보고 물병이 땀을 흘린다고 생각한다(「물병」). 지붕의 돌 너와는 하늘을 향해 헤엄치고 싶어 하는 물고기의 비..

나의 이야기 2024.12.14

경북도민일보-詩로여는아침/ 나무의 사칙연산- 문근영

나무의 사칙연산 - 문근영봄은 곱하기두 송이, 네 송이, 여덟 송이꽃을 피우고여름은 나누기그늘 나누고쉼터도 나누고가을은 더하기열매 익히려감은 주황을 더하고사과는 빨강을 더하고겨울은 빼기잎과 열매 다 덜어낸겨울나무  2017 《부산일보 신춘문예》 등단동시집 『연못 유치원』, 『앗! 이럴수가』눈높이아동문학상, 금샘문학상,목일신아동문학상, 비룡소동시문학상 대상

나의 이야기 2024.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