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던 길 멈추고

[스크랩] 경주 양동(良洞) 마을

문근영 2015. 11. 3. 03:28

경주 양동(良洞) 마을



일부 전경


일부 전경


일부 전경


눈 내린 원경


눈에 덮인 원경





이희태 가옥(중요민속문화재 77호)


관가정(보물 442호)


관가정(보물 442호)


관가정 사랑채


관가정 사랑채 누마루


관가정 사랑채에 나 있는 안채로 가는 대문


관가정 안채


향단(보물 412호)


눈이 내린 향단


이향정(중요민속문화재 73호)


눈에 덮인 가옥


고목과 눈에 덮인 초가











지정 번호; 중요민속문화재 189

소재지; 경상북도 경주시 강동면 양동리 양동 마을

지정일; 19841224

시대; 조선 초기

분류; 민속 마을

내용; 경주 양동 마을은 월성 손씨(月城孫氏)와 여강 이씨(驪江李氏)의 양대 문벌로 이어 내려온 동족 마을로 경주에서 형산강(兄山江) 줄기를 따라 동북 포항 쪽으로 40리 정도 들어간 곳에 자리 잡고 있다. 지리적으로 기록할 만한 것은 이 형산강 줄기와 마을 앞으로 지나가는 동해 북부선 철도, 그리고 광활한 안강 평야(安康平野)와 경주와 포항이 모두 40리가량의 거리라는 것, 서쪽으로는 60리 가량 영천을 지나 대구로 연결된다는 것 등이다. 옛날에는 형산강의 물도 깊어서 선박이 일상 내왕했으므로 수운편(水運便)도 좋은 편이고 해산물의 교역도 쉽게 이루어졌었다고 한다. 넓은 안강 평야에 풍수지리상 재물 복이 많은 지형 구조를 지니고 있으며 제법 큰 양반 가옥들이 집단을 이루고 있다. 지정 면적은 969,430[293,767]에 달한다.

  양동 마을은 종가일수록 높고 넓은 산등성이 터에 양반들의 법도에 따라 집을 배열하고 있는데 오랜 역사를 지닌 큰 집들을 잘 보존하고 있다. 집들의 기본 구조는 대개 자형이거나 튼 자형을 이루고 있고 간혹 대문 앞에 행랑채를 둔 예도 있다. 혼합 배치 양식으로 자형이나 ()’자형도 있지만 대체로 집의 배치나 구성 따위가 영남 지방 가옥이 지니는 특색을 띠고 있다. 무첨당(보물 411, 여강 이씨 대종가), 향단(보물 412, 향단파 종가), 관가정(보물 442, 손씨 대종중)를 비롯해 많은 옛 건물들이 귀중한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는데 서백당(중요민속문화재 23), 낙선당(중요민속문화재 73), 심수정(중요민속문화재 81), 수운정(중요민속문화재 80), 수졸당(중요민속문화재 78), 이향정(중요민속문화재 79), 상춘헌 고택(중요민속문화재 75), 두곡 고택(중요민속문화재 77), 안락정(중요민속문화재 82), 근암 고택(중요민속문화재 76), 사호당 고택(중요민속문화재 74), 강학당(중요민속문화재 83) 등이다.

특기 사항; 산 계곡을 따라 펼쳐진 경관, 자연과 어울려 오랜 전통을 간직한 집들, 양반 계층을 대표할 수 있는 자료들과 유교 사상, 관습들 때문에 중요한 가치를 지닌 마을로 평가받고 있다.

출처 : 불개 댕견
글쓴이 : 카페지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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