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던 길 멈추고

[스크랩] 경주 불국사(佛國寺)

문근영 2015. 9. 11. 07:10

경주 불국사(佛國寺)



경내 전경


전경


입구


천왕문


근경(연화교, 칠보교)


범영루


범영루


안양문


안양문 석축 기단


안양문 수구


자하문


다보탑, 석가탑


대웅전


비로전


극락전


관음전


관음전


무설전


석조


석조


지정 번호; 사적 502

소재지; 경상북도 경주시 불국로 385 (진현동 15) 토함산

지정일; 20091221

시대; 통일신라 혜공왕 10(774)

분류; 명승지 사찰

내용; 경주시 진현동의 토함산(吐含山)에 자리 잡은 불국사751(통일신라 경덕왕 10)에 당시 재상이었던 김대성(金大城; 700~774)이 짓기 시작하여 774(혜공왕 10)에 완성하였다. 불국사 창건 설화에는 김대성이 죽었다가 다시 태어나서 현생의 부모를 위해 불국사를 지었고, 전생의 부모를 위해 석불사(石佛寺)를 지었다고 한다. 이 절들은 토함산 유적의 쌍벽이라 할 수 있으며, 실제로는 535(법흥왕 22) 왕모(王母) 영제 부인(迎帝夫人)의 건의로 세웠다고 하나, 당시의 규모는 명확하지 않다. 751(경덕왕 10) 김대성이 크게 중창하여 규모를 새롭게 하였으나 그가 죽은 뒤 774(혜공왕 10)에도 공사가 계속되었다고 한다. 이후 1593(선조 26)에 일본의 침입으로 대부분의 건물이 불타버렸다. 이후 극락전, 자하문(紫霞門), 범영루(泛影樓) 등의 일부 건물만이 그 명맥을 이어오다가 1969년에서 1973년에 걸친 발굴 조사 뒤 복원을 하여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지정 면적은 388,780[117,812]에 달한다.

  경주 불국사 경내에는 통일신라시대에 만들어진 다보탑(국보 20)과 석가탑으로 불리는 3층 석탑(국보 21), 자하문으로 오르는 청운교백운교(국보 23), 극락전으로 오르는 연화교칠보교(국보 22)가 국보로 지정, 보존되어 있다. 이러한 문화재는 당시 신라 사람들의 돌을 다루는 훌륭한 솜씨를 엿볼 수 있게 해준다. 아울러 비로전(毘盧殿)에 모신 금동 비로자나불 좌상(국보 26)과 극락전에 모신 금동 아미타여래 좌상(국보 27)을 비롯한 다수의 문화유산도 당시의 찬란했던 불교문화를 되새기게 한다. 불국사 고금창기(佛國寺古今創記)에 따르면, 당시의 전당(殿堂)문루낭곽(廊廓)실료(室寮)석조물 등이 90여 기에 이르렀다. 이 웅대한 규모의 대가람은 임진왜란의 전화로 거의 없어졌고, 종전의 목조 전당들은 l659(효종 10) 그 일부가 재건된 것이며, 1972년 대복원 사업으로 무설전(無說殿)관서전(觀書殿)각 회랑 등이 새로 세워졌다. 청운교백운교칠보교연화교라 일컫는 동서 석교와 그 사이를 잇는 대석단(大石壇)범영루를 받친 석주와 석축, 각 전당의 기단과 다보탑석가탑쌍탑 등은 창건 당시의 모습 그대로이다.

특기 사항; 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아 199512월에 석굴암과 함께 세계 문화유산에 등록되었다.

출처 : 불개 댕견
글쓴이 : 카페지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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