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유산을 찾아서

[스크랩] 세계적인 명소(74)/ 스리랑카의 고대 도시 시기리야

문근영 2014. 10. 8. 03:47

세계적인 명소(74)

 

스리랑카의 고대 도시 시기리야(Sigiriya)

 

 

 

 

 

 

 

 

 

 

 

 

 

 

 

 

 

 

 

 

 

 

 

 

 

 

 

 

 

 

 

 

 

 

 

 

 

 

 

 

 

 

 

 

 

 

 

 

 

   시기리야는 스리랑카 중부에 있는 높이 180m의 화강암 바위인 '사자의 산'을 뜻하는 말로 형상이 사자와 비슷하며 암괴의 서쪽 중복에 뛰어난 벽화가 있어 유명하다. 역사적으로는 부왕 다토세나를 죽이고 스스로 왕이 된 카사파 1(477495)가 동생 무갈란의 보복이 무섭고 두려워 시기리야 바위산에 산 아래로는 주변에 성곽과 해자를 설치하고 산기슭 동쪽과 서쪽에는 정원과 담장으로 둘러싸인 시가지를 세우고 넓이가 약 2ha인 평평한 정상에는 좁은 계단과 길들로 연결된 요새화된 왕궁을 7년 동안 건설한다. 그러나 11년 뒤 동생 무갈란의 공격으로 카사파 왕은 전쟁에서 패하고 종국에는 자살로 비극적인 최후를 맞게 된다.

   바위산 정상에 다다르기 위해서는 거대한 사자 입 부분에서부터 시작되는데 회랑과 계단에 오르면 산 중턱에는 날카로운 발톱을 지닌 사자 앞 발조각상의 성문 유적이 남아있다. 특히 바위산 암벽에는 천상의 여자들이 그려진 유명한 암벽화가 남아있다. 산 아래로는 연못과 리조트, 마을들과 숲, 그리고 사원들이 뛰어난 경관을 연출하며 시원하게 펼쳐진다. 1982년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출처 : 불개 댕견
글쓴이 : 코스모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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