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유산을 찾아서

[스크랩] 만일사를 다녀 오다

문근영 2013. 6. 15. 06:54

                  

                                    대웅전에서 사시예불소리 한마음이 되어

 절 도량을 아주 여법하게 울려 퍼졌다.

뻐구기 소리 닥다구리 소리 아름다운 새소리와 함께

환희심으로 향기가 났다.

아직 귓가에 쟁쟁하다.

 

                 2012년 우리 주지스님 3월달에 장육사에 만기 랍니다.

3년 회향하고 다시 또 순례를  시작 한 답니다  .

순례님들 전체가 스님께서 박수를 받으셨다.

부처님은 6년의 고행 끝에 깨달음을 얻었 다는데

우린 3년은 짧다.

내가 난데 하는 아상이 없어야 한다.

장육사 신도들은 순례때 마다 큰 스님들의 법문도 듣고

 공부도 많이 되어 있다.

보살님들이 공덕이 있기에 여기가지 오게 된다고 하셨다.

마음을 잘 추스러서 인연 있는 이에게 잘 챙겨 주시라고 당부 하신다.

                      

 

                         효상 주지 스님과 주지스님 도반 성수 스님 이랍니다

                 2호차에서  하루종일 동참 하셨습니다. 

 

 

 

                                 만일사의 고추장독과 된장독:

                       일년에 콩을 40가마니를 메주를 해서

                       고추장 된장을 만들어서 판 답니다.

                       된장이 너무 맛 있어서 모두 1키로 2키로 씩 모두 샀습니다.

                    사시 예불 시간 요기 신발 좀 보셔요.

 

                    법당이 적어서 밖에 처 마위

           잔듸에 앉아서도 사시 예불 했습니다.

 

                                                만일사  삼성각

 

                        삼성각 오른쪽 바위 위에 불상

 

 

외부 벽화 십우도 

 

 

 

 

 

 

 

             

                                      

만일사 비

만일사비는 1658년(효종9)에 건립된 것으로,

 크게 개석, 비신, 그리고 대석으로 나뉘어져 있다.

 개석의 높이는 약 52cm, 너비 약 91cm의 기본상 반원형으로 재질은 사암이다.

 개석 정중앙 위쪽에 높이 약 13cm의 복발과 비슷한 모양이 조각되었으며,

 좌측과 우측에는 원형으로 돌출되게 하였다.

개석의 앞뒷면에는 모두 음각선으로 조각된 문양이 장식되어 있다.

 반원 가장자리를 따라 약 1cm 정도 굵기로 음각선이 호형을 이루었고,

 양쪽 끝 부분의 돌출된 부분 안쪽에서 소용돌이 문양으로 마무리하였다.

그리고 개석 하부의 양끝을 직선으로 연결하여

 개석의 외곽선을 따라 형성된 전체적인 모습을 활모양과 비슷하다.

 이 안쪽 중앙 부분에 다시 개석의 상부에 새겨진

 변곽석 모양을 축소한 듯한 형태가 음각되어 있고,

 그 아래쪽에 타원형 2개가 서로 길게 맞물려 있어

 전체적인 형상이 마치 부도를 연상하게 한다.

 특히 아래쪽 타원 안에는 꽃잎이 여섯 장인

 연꽃의 형상이 선명하게 나타나고 있으며

이 부도형 양 옆쪽으로는 대칭을 이루며

음각된 그 의미를 알 수 없는 형태가 보이고 있다.

 이러한 선 조각은 개석의 뒷면에도

거의 같은 형태로 나타나고 있어 개석의 제작에

 불교적 상징물을 표현하려고 하였다. 묘셔온 글

출처 : 엄마야의 행복한 집
글쓴이 : 엄마야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