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망해사 전경 청조헌 극락전 낙서전 범종루

400여년 수령 팽나무는 낙서전을 말없이 수호하며 오늘도...

진묵대사가 중건하시고 인법당으로 이용한 낙서전 2008.4 현재의 모습

낙서전 2007년도의 모습 편액(낙서전.망해사)은 걸려 있으나 주련은 없슴

낙서전 2009년도의 모습 주련이 걸려있슴

낙서전 정면에 진묵대사의 시구가 걸려 !!! ????


天衾地席山爲枕 (천금지석산위침)하고 『하늘을 이불로 땅을 자리로 산을 베개로 삼고』
月燭雲屛海作樽 (월촉운병해작준)하여 『달을 촛불로 구름을 병풍으로 삼아 바다를 술통 삼아』

大醉居然仍起舞 (대취거연잉기무)하니 『크게 취하여 흔연히 일어나 춤을 추니』
劫嫌長袖掛崑崙 (겁혐장유괘곤륜)하노라 『긴 옷소매가 곤륜산에 걸릴까 염려되는구나』

낙서전 우칸(구 범종 봉안) 해치화반

극락전은 1991년에 중창되었는데, 정면 3칸, 측면 3칸에 다포형식에 팔작지붕이다.

극락전 미타삼존불좌상

삼성각

산신탱

칠성탱

독성탱

망해사 앞마당 낭떠러지 에 걸린 범종루

청조헌 1999년 건물 완공

청조헌 2008년의 모습

청조헌(聽潮軒): 밀물 썰물 즉 물결의 소리를 듣는 곳. 1999년건립
앞마당에 펼쳐진 드넓은 갯벌에서 밀물 썰물에 따라 소리가 끊어질 듯 이어지고,
이어질 듯 끊어지는 해조음(海潮音)을 가슴에 담고 ...

낙서전에 걸려있었던 망해사 편액

진묵스님이 이용하시던 옛 우물을 발굴하여 복원한 모습

망해사 앞 바다멀리 군산이 펼쳐진 희미한 풍경

망해사 부도군

망해사 재래식 해우소에서의 청조음은 !!!
진봉산 망해사 (望海寺) 전북 김제시 진봉면 심포리 1004번지
망해사는 해발 72m의 진봉산 아래 서해안 바닷가에 서 있는 작지만 아름다운 고찰이다.
백제 11년(671년)에 부설스님의 창건설, 통일신라 경덕왕 23년(754년)에 통장법사가 창건했다는
설이 있다.
고려시대에는 1073년(문종 27)에 심월(心月)대사가, 고려말인 1371년(공민왕 20)에는 지각(智覺)선사가 중창.
조선시대의 억불정책으로 인해 거의 폐허화되었다.
1589(선조22)년에 진묵(震默) 일옥(一玉 1562~1633)이 낙서전(樂西殿)을 중창하여 사세를 크게 넓혔다.
진묵대사는 이곳에 머물면서 수많은 이적을 남겼는데 그 일화들이 오늘날까지 전승되고 있다.
조선시대 후기에 승려 만화 관준(萬化 寬俊, 1850~1919)과 심월(心月), 1915년에 계산(桂山) 스님이 중창.
근세 1933년.1977년 중수. 1986년에 낙서전을 해체 복원, 종각(1989년) 신축, 극락전(1991년) 중건,
요사채인 청조헌( '파도 소리를 듣는 집) 건립. 삼성각 건립. 2008년에 옛날 우물(샘) 복원하였다.
부도군(浮屠群)에는 4구(萬化, 心月, 湖心, 德有堂) 가 봉안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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