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슬대문채
사랑채는 ㄱ자형 평면을 갖춘 집으로, 앞면 7칸으로, 가운데 대청을 중심으로 왼쪽에 각각 툇마루가 설치된 방 3칸을 놓았으며,
오른쪽에는 안채 쪽으로 꺾이면서 큰방 3칸과 작은 대청을 놓았다. 작은 대청에는 옆과 앞쪽으로 툇마루를 두었다.
안채는 ㄱ자형으로, 보통의 ㄱ자형이 아니라 고패된 부분을 ㅁ형으로 한번 접은 형상이고 꺾인 좌우가 거의 대등한 규모이다.
사랑채쪽(동편)으로 방 2칸. 4칸 대청(大廳).
부엌을 중심으로 화재로 심하게 .......
안채의 부엌이 중앙에 있다. 부엌으로 출입하는 통로가 전퇴(前退)를 열고 토상화(土床化)한 것이어서 그 구조가 참으로 수이(殊異)하다.
거기에다 부엌문이 앞으로 나와 있다.
부엌은 거의 정방형(16척 ×15.8척)의 넓이인데, 중간에 기둥 둘만이 서 있을 뿐이어서 넓게 보이는 공간이다.
안채뒷면의 마루
안행랑채
안곳간채
안 뒷간
안행랑채뒤 하녀들출입문
가옥이 재로 많이 훼손되엇는데, 담장도 무너져내려 흉하다.
마을 뒷산
함양허삼둘가옥(咸陽許三둘家屋) 중요민속자료 제207호 경남 함양군 안의면 금천리 196
상량(上樑)한 묵서명(墨書銘)에「세재무오구월상량(歲在戊午九月上樑)」이라 하였는데 이「무오(戊午)」는 1918년이다.
대문간채, 바깥행랑채, 사랑채, 안채, 안행랑채, 곳간채로 일곽을 이루고 있다.
사랑채:함양 허삼둘 가옥의 사랑채는 ㄱ자형 평면을 갖춘 집으로, 앞면 7칸으로 구성되었다.
가운데 대청을 중심으로 왼쪽에 각각 툇마루가 설치된 방 3칸을 놓았으며, 오른쪽에는 안채 쪽으로 꺾이면서 큰방 3칸과 작은
대청을 놓았다. 작은 대청에는 옆과 앞쪽으로 툇마루를 두었다.
안채는 ㄱ자형이다. 보통의 ㄱ자형이 아니라 고패된 부분을 ㅁ형으로 한번 접은 형상이고 꺾인 좌우가 거의 대등한 규모이다.
부엌이 중앙에 있다. 부엌으로 출입하는 통로가 전퇴(前退)를 열고 토상화(土床化)한 것이어서 그 구조가 참으로 수이(殊異)하다.
거기에다 부엌문이 앞으로 나와 있어서 이 부분의 구성은 신기하고 흥미롭다.
부엌을 중심으로 꺾인 부분 왼쪽과 아래쪽에 방·대청 등의 공간을 배치하고 있는 겹줄집이다.
방은 앞과 뒤쪽으로 2개씩 있으며 왼쪽 맨 끝은 마루방·방·마루방이 차지하고 있다.
부엌에 들어서면 거의 정방형(16척 ×15.8척)의 넓이인데 ㅁ로 꺾인 부분이 모가 죽어 일그러져 있다. 중간에 기둥 둘만이 서 있을
뿐이어서 넓게 보이는 공간이다.
이 고가는 불행이도 지난 2004년 4월14일 오후 5시20분께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는데,
오늘까지도 안채와 사랑채가 타다가 시꺼멓게 그을린 채 흉물처럼 방치되어 있는 모습이 넘나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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