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유산을 찾아서

[스크랩] 서낭당

문근영 2011. 9. 27. 08:10

  2009(己丑)년 정월 대보름 전날인 열나흘날 하서마을 제1 서낭당 神樹에 모여든 吉鳥

 

  하서마을 제1 서낭당 (하서마을 1.2반)

 

  하서마을 제2 서낭당 하서마을 3반)

 

  하서마을 제3 서낭당 하서마을 4반)

 

  금줄   일반 새끼줄과 달리 왼손으로 꼰다.

 

  동제상

 

  동제 축문   울산시 울주군 웅상읍 동상리 하서마을  유학 0 0 0
        유세차 기축 정월 십오일 자시(維歲次己丑十五日 子時 23:30~00:30) 

        감소고우(敢昭告于)
        이사지신 복이공배사직택피생민미재치상(里社支神 伏以功配杜稷澤被生民彌災致祥)
        백세명인 근이청작 서차공수(百世明湮 謹以淸酌 庶差恭修)
        세사 상(歲事 尙)
        향(饗)

 

  동제후 고시내를 나무에 걸어둔 모습

 

  하서마을앞 들판에서 놀다가 전기줄에 모여앉은 수많은 까마기떼들의 모습

 

기축년 정월대보름 洞祭  (울산시 울주군 웅상읍 동상리 하서마을)

마을 가구수가 비록 얼마되질않지만 옛 선조들의 맥을 이어 정성을 다하여

온 동민이 반별로 모여 동제를 올리는 곳을 찾아 난생 처음 동제사에 좋은 시간을 동참하였다.

 

서낭당.城隍堂. 局司堂. 祐護堂. 솟대. 장승. 선돌. 神樹. 돌무더기. 당집.
 
洞祭祀
한국인의 독특한 공동체 신앙으로 고조선 이래 한결같이 전승되어온 마을의 수호신에게 올리는 제사이다.
음력 정월 보름 자시에 제수를 차려놓고(진설陳設) 마을에서 선출된 제관에 의하여 베풀어진다.
제당에 금줄을치고 주위를 정갈하게한후 황토를 뿌리고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한다.
축문을 읽고 소지(燒紙)를 태운다.
고려 문종때 성황신사를 설치하여 위엄있게 숭배하였다고 기록으로 전한다.
제관선출은 음력 정월 4일 책력을 ‘볼 줄 아는 사람’의 집에서

제사를 주관할 ‘제관’과 축문을 읽을 ‘축관’,
또한 제물을 장만할 ‘유사’를 각기 한 명씩 선출한다.

제관과 축관은 상처가 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하며 혹여
상처가 났더라도 다른 사람에게 보이지 말아야 하는 등의 지켜야 할 금기가 많다.

 

◆神牌: 奉請00洞局司大神位

◆祝文: 유세차 기축 정월 십오일 자시(維歲次己丑十五日 子時 23:30~00:30) 

        울산시 울주군 웅상읍 동상리 하서마을  유학 0 0 0
        감소고우(敢昭告于)
        이사지신 복이공배사직택피생민미재치상(里社支神 伏以功配杜稷澤被生民彌災致祥)
        백세명인 근이청작 서차공수(百世明湮 謹以淸酌 庶差恭修)
        세사 상(歲事 尙)
        향(饗)

 

유세차 기축 정월 십오일 자시(維歲次己丑十五日 子時 23:30~00:30) 부산시 북구 00동 유학 0 0 0
서낭당 대신님께 고하나이다.      
대신이시여 저희가 준비한 술과 음식이 적고 보잘것 없지만 저희의 정성이오니 어여삐 여기시고
즐거이 받아 주시고 금년 한해 우리 마을을 굽이 살펴 주옵소서.....

 

 

출처 : 참 나를 찾아 산사로의 여행
글쓴이 : 木 石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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