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유산을 찾아서

[스크랩] 무자년 정월 대보름 “해운대 달맞이” 축제 현장

문근영 2011. 9. 7. 12:52

 

 

 두꺼비 바위돌에서 한해의 안녕 기원을.....

 

  어느 단체의 기원제를 행하는 모습

 

 

  온 가족이 함께

 

  달집앞에서의 촛불을 켜고 기원

 

  기원문(祈願文)을 쓰는 많은 관광객들

 

 “소원지(所願紙)태우기”     관람객들이 각자의 소망을 적어 새끼줄에 끼워두면

                                      달집을 태울 때 함께 태워 대보름 밝은 달에 소원을 빌고 액운도 날려 보내기도...

 

   무엇을 기원하였는지 사뭇 궁금 !!!! ????

 

 소원촛불을 켜 기원하기도 ...

 

  대보름 휘영청 솟아오른후 촛불기원 등의 모습

 

  투호놀이 마당

 

   윷놀이마당

 

  열창하는 그롭 이름은 ? 

  경기민요 열창

 

 바이올린 연주하며 열창하는  가수 !?

 

  통일신라의 51대왕인 진성여왕(887~897년 재임)이 해운대 온천욕으로 피부병이 나았다’는 전설을 재현,
  진성여왕 가장행렬은 진성여왕이 선두에 서고  60명의 시녀와 150명의 풍물단이 참가하는 진성여왕 행렬이 백사장 행사장에....

 

 진성여왕 입장

  성화대에 오른 진성여왕

 

 

 

  진성여왕이 행사장을 빠져나가는 모습

 

 “오륙귀범”    

 해운대 앞바다를 떠난 어선들이 먼 바다에서 고기잡이를 끝내고 만선의 기쁨을 안은 채 오륙도를 지나 해운대로 돌아오는 모습

  강강수월래

 

  부산 풍물패 한마당

 

  월영제 올리는 모습

 

  해가 저물고 달이 걸리는 시간인 6시23분 달집에 거화하는 모습들

 

 

 

  해운대 백사장을 가득메우고 보름달을 기다리며 소원을 비는 수많은 관광객들

 

  행사장에서 보이는 한국콘도 옥상뒤로 얼굴을 내미는 정월대보름 달님

 

   달이 떳네 달이 떳네 해운대 달맞이고개너머(한국콘도위)

 

  해운대의 야경

 

 황옥공주 인어상
아득히 먼 예날 인어의 나라 나란다의 황옥공주는 부근의 나라 은혜왕에게 시집을 왔습니다.

고국이 그리운 공주는 보름달이 뜨는 밤이면 바닷가에 나와 바닷속 수정나라 외할머니가 주신 황옥보석에 비친 나란다를 바라보며

눈물을 지었다. 애절하고 신비로운 전설의 공주는 동백섬 바닷가에서 부산 시민과 함께 영원히 살아 가리라.      1989.2.

 

  신라성인 고운 최치운이 썼다고 전하는 “해운대” 刻書

   동백섬  “누리마루” APEC 정상회담장

 

정월대보름  해운대 「달맞이 온천축제」
전국 최대의 민속축제인 제26회 ‘해운대 달맞이 온천축제가 정월대보름에 해운대해수욕장 일원에서 다채롭게 펼쳐졌다.

이번 축제는 ‘통일신라의 51대왕인 진성여왕(887~897년 재임)이 해운대 온천욕으로 피부병이 나았다’는 설화를 재현,
가장행렬은 진성여왕이 선두에 서고  60명의 시녀와 150명의 풍물단이 참가하여 진성여왕 행렬을  재현해 되었다.

윷놀이와 투호놀이,연날리기대회, 등 민속놀이 및  월영기원제와 달집태우기, 강강술래,부산 풍물패,인기가수 등도 열린다.
또한 해질무렵, 해운대 앞바다를 떠난 어선들이 먼 바다에서 고기잡이를 끝내고 만선의 기쁨을 안은 채 오륙도를 지나

수많은 갈매기와 함께해운대로 돌아오는 ‘오륙귀범’도 펼쳐지기도....

 

‘해운대 달맞이.온천축제’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월령기원제와 달집태우기다.

오후 6시부터 시작되는 월령기원제와 달집태우기는 월출예정시간인 오후 6시 23분에 백사장에 세워진

대형 달집을 태우면서 새해 소망을 기원.

이 때 달맞이 민속농악단 강강수월래팀이 달집 둘레를 돌며 흥을 돋우었다.

 

한편 달집 근처에 마련된“소원지(所願紙)태우기” 에는 관람객들이 각자의 소망을 적어

새끼줄에 끼워두면 달집을 태울 때 함께 태워 대보름 밝은 달에 소원을 빌고 액운도 날려 보내기도,

또한 촛불을 켜 기원하기도 하는 등 민속축제인 정월대보름 행사가 성대히 치루어졌다.


★대보름 행사는 신라시대부터 지켜 온 명절로 달이 가득 찬 날이라 하여 재앙과 액을 막는 제일(祭日)이다.
정월 14일 저녁에는 오곡밥과 묵은 나물을 먹는다.

 

또한 달을 보면 운이 좋다고 하여 달맞이를 하고 서울에서는 답교 놀이를 하였다.
어린아이가 봄을 타고 살이 여위는 것을 막기 위해 백집의 밥을 얻어다가 절구 위에 앉아서 먹는 풍습도 있었다.
또 새벽에 일어나 사람을 불러서 대답을 하면 "내 더위 사가라" 하며 더위 팔기를 하여 병이 없는 여름이 되길 기원.

대보름의 음식으로 오곡밥, 약식, 부럼, 귀밝이술, 묵은 나물, 복쌈, 원소병, 팥죽 등이 있다.
또한 부럼으로 밤,잣,호두,땅콩,같은 거슬 깨물면 부스럼이 생기지 않는다고 믿었다.

 

 

 

출처 : 참 나를 찾아 산사로의 여행
글쓴이 : 신기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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