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유산을 찾아서

[스크랩] 호거산 대비사 (청도)

문근영 2011. 6. 7. 08:30

     대비지(大悲池)

 

    신축된 요사 초입의 담장이 매우 아름답게 쌓여 대비사의 정겨움을 느끼게 한다.

 

     대비사 대웅전(大悲寺 大雄殿) 보물  제834호

 

  대웅전 편액과 주련.  滄峰 朴東圭   (창봉서법예술원장)

              불이기원대도량                                 막위자용난득견                  삼십이상백천광                         외외당당만법왕

    ① 巍巍堂堂萬法王 :높고 높은 그리고 당당한 만법의 왕인 부처님
    ② 三十二相百千光 :삼십이상으로 나투신 백천의 빛 (태양보다 더 밝은 지혜의 빛)이 있다 해도
    ③ 莫謂慈容難得見 : 이루지 못할것은 그 자비한 용모는 친견하기가 대단히 어렵지만
    ④ 不離祇園大道場물 : 지금 이곳은 그때의 기원정사의 대 도량과 다르지 않도다.  

  용마루 양쪽에 보병 올려져 있다. 원래는 중앙에 하나가 더 있었는데 태풍 “루사”때 훼손되었다고 한다. ↕

 

    대웅전 석조여래좌상

 

     원패  세계평화

 

  원패  불일증휘

 

  대웅전 대들보에 나툰 황용의 발톱이 5개

  대비사에 전해오는 (깡철이 이무기 龍) 설화를 재미있게 ....  향토사학자회  박윤제회장

 

    대비사 삼성각

 

 독성탱

 

  칠성탱

 

  산신탱

 

   대비사 상락원

 

     신축된 요사

 

     요사채앞에 와편과 황토로 정갈하게 만든 감나무 보호단 

     길상잎 속에 활짝핀 당초문속의 蓮花와 卍

 

     새로 이건한 부도군.  이 터는 옜날에 초암이 있었다고 함

 

      1997년의 부도군 모습

     박곡리 석탑 부재

 

     박곡동석조석가여래좌상  보물  제203호    경북 청도군  금천면 박곡리 653 소재

       (1928년 이 부락에서 큰 화재가 발생하였을 때 피해를 입어 불상의 표면 전부가 크게 파손)

 

      박곡리 석불의 광배. 비록 훼손이 심한상태이나 매우 화려하고 정교한 광배로 보여진다.

호거산 대비사  경북 청도군  금천면 박곡리 794
대비사는 늘 푸른 대비 저수지를 휘감은 막다른 곳에 위치한다.


대비사는 신라 진흥왕 27년(566) 때 신승이 호거산에서 수행하던 중 산에 오령이 있음을 알고

7년 동안 5개 사찰(오갑사: 대작갑사, 가슬갑사, 천문갑사, 소작갑사, 소보갑사)을 지은 것 중

지금의 운문사인 대작갑사와 대비사인 소작갑사만이 남아 있다.

고려시대 이전에는 박곡리 마을에 있던 것을 학일 스님이 중창하면서 지금의 자리로 옮긴 것으로 추정.

 

대웅전은 16세기 건립으로 .규모는 앞면 3칸·옆면 3칸, 맞배지붕으로

용마루의 양쪽에 도자보병이 올려져 있는데,

원래는 3개가 있었는데 중앙에 있던 보병(정병)이 태풍 “루사” 때 없어졌다 고 한다.

 

출처 : 참 나를 찾아 山寺로의 여행
글쓴이 : 신기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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