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가산 보문사 전경
극락보전 편액 흥선 대원군 석파 이하응
극락보전 좌:적묵당. 우:염불당
석조미타삼존불좌상

극락보전 외벽화 반야용선
반야용선에 승선하지못한 노인이 흐느끼기도하고 아쉬워하는 장면들.....

적묵당 서암
인법당 지장전
대원본존지장보살
普現王탱화
주로 19세기 이후에 유행했던 그림으로서, 사람이 죽은 지 3일 만에 재판을 하는 현왕과 그 무리들이
묘사되며, 시왕도(十王圖)와 거의 비슷한 배열을 하면서 지옥 장면만 생략한다.
중앙에 현왕(염라대왕)을 중심으로 좌우에 판관·녹사 등을 배치,
현왕청(現王請)의 가영(歌詠)
世尊此日記閻羅 (세존차일기염라) 세존께서 어느날 염라에 수기하사
不久當來證佛陀 (불구당래증불타) 멀지 않은 장래에 부처를 이루리니
莊嚴寶國恒淸淨 (장엄보국항청정) 백복 장엄 국토는 언제나 청정하고
菩薩修行衆甚多 (보살수행중심다) 수행하는 보살승 국토에 가득하리

보문사 염불당 ↕
요사
염불당에 걸린 보문사 편액
삼성각 편액 동해어부 김동술. 입으로 붓을 물고 쓴 글씨 (口筆)
산신탱
칠성탱
독성탱
나한전
나한상
삼층석탑 상하층 기단면에는 탱주가 1주씩이며 탑신에는 사면에 우주를 표현하였다. ↕
연당옆에 봉안된 석조약사여래좌상
공양간에 봉안된 조왕탱 이주배 畵
석조광배 윗부분이 결손되었으나 매우 정교한 고려시대조성으로 사료
석조맷돌하석
연당
보문사 중흥대덕 보선당대선사송덕지비 1926년 보문사대중창주. 단기 4300년 서기 1967년 주지 碑立
학가산 보문사 경북 예천군 보문면 수계리 158
보문사는 예천읍에서 약 15Km떨어진 곳에 있으며 신라 문무왕 16년(676) 의상대사가 창건한 사찰로서
극락보전, 나한전, 적묵당, 염불당, 삼성각, 3층석탑, 석조광배편, 맷돌하석
등이 있으며 주변경관이 매우 수려하다.
삼성각은 2003년 새로 건립한 앞면 3칸, 옆면 2칸으로 구필의 편액이 걸려있다.
적묵당은 현재 인법당으로 지장보상좌상을 봉안하고 있다.
3층석탑은 고려시대 지눌 스님이 중창할 때 세운 것이라 전한다.
본래 이 자리는 운계암 자리였다.
고려명종 15년(1185)에 보조국사 지눌이 이절을 재건하였다.
보문사 극락보전 석조아미타삼존상의 본존불상은 사각형의 얼굴과 움츠린 듯한 어깨, 경직된 부피감,
두꺼운 통견을하고 있는 등 조선 후기의 불상양식을 보이고 있다.
몸체에 비해 두상이 크고 당당한 체구로서 긴장된 느낌의 위엄을 갖추고 있다.
좌우협시보살상은 각각 관세음보살상과 대세지보살상이다.
보존상태가 양호하고 改金願文이 발견되어 제작연대가 1811년(嘉慶 16) 이전이다.
★극락보전 석파 이하응書
★삼성각 구필:金東述 癸亥 立春
★탱화:이주배 조왕탱
★석조약사불: 석공 김을재
★적묵당.염불당:
서암큰스님 (1914~2003)
서암스님 송홍근 은 지난 1932년 예천 서악사에서 화산스님을 은사로 출가해 봉암사 조실로,
1975년 조계종 총무원장을 거쳐 원로회의 의장. 1993년 종정 희양산 봉암사에서 입적
<열반송涅槃頌>
스님께서 입적하시고 나서 사람들이 스님의 열반송을 물으면 어떻게 할까요?
“나는 그런 거 없다.”
그래도 한평생 사시고 남기실 말씀이 없습니까?
“할 말 없다.”
그래도 누가 물으면 뭐라고 답할까요?
“달리 할 말이 없다.
정 누가 물으면 그 노장 그렇게 살다가 그렇게 갔다고 해라.
그게 내 열반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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