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유산을 찾아서

[스크랩] 천하의 오지 주왕산 내원마을의 마지막 한집(청송)

문근영 2011. 5. 9. 10:30

   주왕산 제 3폭포 뒤 내원마을로 가는 고갯마루.. 여기서 마지막 한집까지 18분가량 소요

 

   다리건너 가메봉 방향으로 오른다.

  

   큰골천(大谷川) 

 

   국립공원으로 지정되기 전에 송진 채취 하였던 아픈 상처

 

   전기없는 내원마을 제단

 

   내원분교  간판   10년간 총 78명의 졸업생을 배출하고 1980년 3월 1일 폐교하였다고 한다.

 

   내원분교 교실 출입문

 

   목장승

 

   내원분교 교실

 

   내원분교 후면  굴뚝

 

   내원분교 교실안의 모습  

 

   난로. 의자.  풍금.  책. 공책 등등

 

   전기없으니 석유로 밝히던 호야

 

  마지막 남은『 내원산방 』 건물 ↕     마지막 한가구 2007년 7월 18일 현재.

   『산중 보약 차 』라는 글자도 보이고...

 

  장독이 있으니 아직  한사람이 사는가보다.

 

   내원산방 옆 채전

 

  내원마을의 마지막.

 

   해우소

 

  2 마리중 이넘은 건강한데 한마리는 뒷발을 절뚱 절뚱...

 

   이주하고난 후의 내원마을 터에는 풀이 무성하다.

                                                                                                   내원분교 앞 내원천  ↓

   대한민국 천하의 전기없던 오지(奧地)마을  주왕산“내원마을”   경북 청송군 부동면 상의리 內院마을

 약 200년 전 자연 부락으로 생겨난 주왕산 깊은골의 내원마을,

 주왕산 제3폭포에서 약 15분 걸리는 거리의 해발 500m 높이에 있었던 오지마을로 유명했던 내원마을.

 6·25전쟁 이후 70 여 가구 500 여명이 모여 살았지만 주민들이 하나 둘 떠나 최근에는 9가구 30 여명만 남아 있었다.

 

 주왕산 국립공원 환경정비로 철거작업이 추진돼 지난해 가을 반장댁 등 6 가구 20 여명이 마을을 먼저 떠나고,

 3 가구 만이 남아 있었다고 하는데,  2007년 7월 현재는 내원분교 건물과 내원산방 한채만 남아있다.
 

주왕산 초등학교 내원분교는 1970년 3월 2일 설립하여  총 78명을 배출하고 1980년 3월 1일 폐교 하였다.

 

 

 

출처 : 참 나를 찾아 山寺로의 여행
글쓴이 : 신기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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