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왕산 기암 ↕
급수대(汲水臺)
급수대 암벽에 나툰 관음불두
압벽에 달라붙어 뿌리를 아래로 드러낸 식물
시루봉
청학과 백학이 둥지를 틀고 살았다는 학소대(鶴巢臺),
학소대에서 제 1폭포 중간쯤의 기암과 산행로
수량이 풍부하여 굉음을 내 뿜는 소리에 온 시름이 다 씻겨 내리는 듯...
제 1폭포
제 2폭포 ↕
제 3폭포
제 3폭포. 이 폭포에서 TV문학관 “이곳에도 바람이”의 장면이 되기도 한 곳.
주왕산 초등학교 내원분교는 1970년 3월 2일 설립하여 총 78명을 배출하고 1980년 3월 1일 폐교 하였다.
모두 이주하고 현재 이 내원산방과 내원분교가 남아있다.2007.7.17 현재
한 여름 대낯이지만 주왕산에서 가장 서늘하게 느껴지는 風谷
주왕산(周王山) 국립공원 경북 청송군 부동면 상의리
주왕산(해발 720.6m)은 1976년 3월 30일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주왕산의 옛이름은 석병산(石屛山), 대둔산, 주방산(周房山), 주왕산(周王山), 소금강산이라고도 하였 다.
주요 가람으로는 신라 문무왕 때 창건한 고찰 대전사(大典寺).백련암(白蓮庵), 주왕암등이 있으며,
청학과 백학이 둥지를 틀고 살았다는 학소대(鶴巢臺),
앞으로 넘어질 듯 솟아오른 급수대(汲水臺), 시루봉.
주왕이 숨어 살다가 죽었다는 주왕굴(周王窟) 등.
기암(旗岩)은 정면에 200m가 넘는 7개의 봉우리 가운데 최고봉이며, 주왕이 대장기를 세웠다 하여 이름 붙여졌다.
한가운데는 두 조각으로 갈라놓은 듯 금이 가 있는데, 고려시대 장군 마일성이 쏜 화살에 맞아서 생긴 것이라 전해지고 있다.
또한 계곡을 따라 이루어진 제1·2·3폭포는 울창한 수림에 둘러싸여 절경을 이루고 있다.
제 3폭포를 지나 시름시름 오르면 국립공원 관리 방침에 따라 10 여가구가 이주하고 난 나머지인
내원분교 1동과 내원산방 1동이 천하의 전기없는 마을의 최후로 (2007년 7월17일) 남아있다.
이 마지막 건물도 머지않아 사라지리라 생각하니 서운하기도 하구... 눈도장을 쿠욱 찍고, 발길을 돌려 터벅 터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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