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유산을 찾아서

[스크랩] 동본동석조여래입상(예천)

문근영 2011. 5. 15. 10:29

  정면

 

  배면

 

  석조좌대에 양쪽 발을 조각한후 전신을 세웠다.

 

  하반신 옷은 허벅지에서 Y자형으로 갈라지고 양 다리에서는 타원형의 평행계단적인 옷주름을 만들면서 흐른다.

 

  양손의 모습

 

  불두의 정면. 미간에 백호자리가 홈이 있으며 굵은 나발에 육계가 높이 솟았다. ▲        불두의 배면 ▼

 

동본동석조여래입상(東本洞石造如來立像)  보물  제427호  경북 예천군  예천읍 동본리 474-3
동본동 3층석탑과 함께 전해오는 통일신라 후기의 불상으로

하나의 돌에 새겨진 전체 높이 3.46m의 거대한 석조불상인데

입불상의 석조좌대에 양쪽 발을 조각한후 전신을 세운 형태이다.

소발의 머리 , 정수리 부근에는 육계가 큼직하게 표현되었다.

오른팔은 옆으로 내려 몸에 붙인 채 옷자락을 살짝 잡고 있으며,
왼손은 앞으로 들어 새끼 손가락을 제외한 손가락을 안으로 굽히고 있다.

 

양 어깨를 감싸고 입은 옷은 허벅지에서 Y자형으로 갈라지고

양 다리에서는 타원형의 주름을 만들면서 흐른다.

 

이 거대한 석조불입상은 하체에 나타난 평행계단적인 옷주름,

가슴의 띠 같은 승각기 등은 9세기 불상의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다.

출처 : 참 나를 찾아 山寺로의 여행
글쓴이 : 신기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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