霧舞속의 빙계계곡 경북팔승지일(慶北八勝之一)碑
초겨울의 운무
빙계팔승지(氷溪八乘之)의 제8경 용추(龍湫)
빙계서원(氷溪書院)
의성읍 장천변(현 남대천 상류)에 1556년(명종 11)에 회당 신원록이 창건, 1576년(선조 9) 장천서원으로 사액을 받았다.
빙계오층모전석탑이 있는 빙산사지에 1600(선조 33 萬曆 庚子)년에 학동 이광준이 이건,
1868년(고종 5)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페원된후 현재는 이곳에서 500여m 아래에 재건하여
2006년 6.월21일 준공. 김안국. 이언적. 류성룡. 김성일.장현광. 이광준을 추향.
빙계팔승지(氷溪八乘之)의 제5경 물레방아
대흥사 舊 빙산사
빙계천변로 찬바람이 불어나오는 바위틈 돌구멍 마다에는 인파들이 가득... 앗따~ 디기 시원해 ...
풍혈
시원한 바람이 나오는 바위틈에 피서객이 넣어둔 수박
빙계동 바위와 경북팔승지일비석이 세워진 흑갈색의 암반
이여송이 이곳에 들렀을때 새겼다고 전하기도하는 빙계동 각자
이여송 [李如松, 1549~1598]
중국 명(明)의 장수(將帥)로서 임진왜란(壬辰倭亂) 당시 명(明)의 2차 원병(援兵)을 이끌고 참전하였다.
자(字)는 자무(子茂), 호(號)는 앙성(仰城)이며 철령(鐵嶺, 지금의 遼寧省 鐵嶺) 출신.
빙계팔승지(氷溪八乘之)의 제4경 의각(義閣)
빙산사지
빙산사지 오층석탑 보물 제327호
오층석탑의 감실에 있었던 불상의 대석
빙계팔승지(氷溪八乘之)의 제3경 인암(仁岩)
빙계팔승지(氷溪八乘之)의 제1경 빙혈(氷穴) 한여름 이 암굴속에 얼음이 얼어있다.
얼음이 얼어있던자리 초겨울의 모습
태을영부
太淸新殿創氷山河漢 昭回列宿環五色寶光 連下土三台華蓋擁中
間재齋心十日超宮陛祝 壽千年拜帝顔願使風 調仍雨順謁然和氣滿 人?
(辛引 孫이 太一 殿을 創建하고 世宗 十六年 上元一에 지은詩)
빙곡의 한여름의 풍경▲ 초겨울 안개속의 빙곡 풍경 ▼
빙계교에 가설된 가로등의 지주에는 의성을 상징하는 육쪽마늘을...
빙계계곡.빙혈과 풍혈(氷穴 風穴).빙산사지.빙계서원. 경북 의성군 춘산면 빙계동
경북도 8경중 한곳인 빙계계곡 빙산 아래에 자리하고 있다.
이계곡은 아주 먼 옛날 거대한 동굴이었다고 한다.
대 지진으로 동굴이 무너지면서 빙혈,풍혈이 차츰 좁아 들어 현재와 같이 변하였다고 전한다.
이곳은 한 여름에도 얼음이 어는 빙혈(氷穴)과
한 여름에 시원한 바람이, 한 겨울에는 훈훈한 바람이 나오는 풍혈(風穴)이
온 계곡에 산재해 있어 사시사철 관광객들이 찾아드는데,
특히 7~8월에는 더욱 신비함을 느낄수있어 가족들과 함께 휴양지로도 전국에 이름이 나있다.
1933년 10월 4일 경북도내 경북팔승의 하나로 뽑혔으며,
계곡 가운데 돋보이는 높이 10m, 둘레가 20m 정도의 유난히도 큰 바위에 빙계동(氷溪洞)이라
글씨가 새겨져 있는데 임진왜란 때 여기 들른 이여송(李如松)의 필적이란 얘기도 있다.
그 옆에 단 하나의 큰 바위 위에는 慶北八勝之一 이라고 石碑가 세워져 있다.
우리나라에는 한여름에 돌 틈에서 찬바람이 불고 얼음이 어는
얼음골이 전국적으로 약 10여 개 정도 분포한다.
이들 중 얼음을 실제로 볼 수 있는 곳은 드문데, 이 얼음을 두 눈으로 제대로 볼 수 있는 곳이 이곳이다.
빙혈은 빙산 기슭 바위에 뚫린 굴이었는데 20여년전 입구에 작은 건물 시설을 해놓았다.
안에 들어가면 보호막에서 서늘한 기운이 나와 온몸에서 오싹 한기가 돋는다.
「이곳을 찾은 선남선녀들이여, 여기 만고의 신비를 간직한 세계 제일의 빙혈이 있노라」.
조선 후기의 관료이자 성리학자 허목의 "빙산기(氷山記)"도 걸려 있다.
입춘 무렵부터 찬 기운이 일기 시작하여
하지 무렵에는 얼음이 얼어 평균 영하 4℃를 유지하고,
입추때 부터는 얼음이 녹기 시작해 동지에는 평균 영상 3℃의 기온을 유지한다.
【빙계 8경】
★제1경 빙혈(氷穴)
마을 뒷산 산기슭의 바위 아래 너덧 명이 들어 설수 있는 방 한칸 만한 넓이의 공간이다.
★제2경 풍혈(風穴)
洞口 도로 변 바위와 바위 사이에 깊은 곳으로 여름엔 찬바람이, 겨울은 훈훈한 더운 바람이 일고 있다.
★제3경 인암(仁岩)
옛날 서원터 앞에 위치한 큰 바위 전면에는 햇빛으로 인해 정오가 되면 인(仁)자 모양이 나타난다.
★제4경 의각(義閣)
임진란 때 윤은보가 모재 김안국, 회재 이언적 두 분의 위패를 청송 주왕산으로 모셔 들어가
7년 동안 향화를 이어와 잘 피난시켰다가 평란 뒤 서원에 안주케 했다.
그 공으로 의사라 일컬음을 받았다. 비와 이 전각을 세워 의사각(義士閣) 이라고 불린다.
★제5경 수대(물레방아)
시냇물을 이용해 매일 많은 곡식을 찧던 규모 큰 물레방아가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오래 전 자취를 잃어 재현하였다.
★제6경 빙산사지오층석탑(石塔) 보물 제327호
빙산사 구지(氷山寺 舊址)에 당시 (신라말 내지 고려초) 이뤄진 5층 탑으로 보물 327호.
이 탑은 인근에 있는 탑리오층석탑을 닮았는데 탱주 감싱옥개받침 낙수면등이 간략화 되었다.
한편 감실대좌석은 빙혈입구에 별도 시멘트로 ... 보전되어온다.
★제7경 불정(佛頂)
불정봉(佛頂峰) 꼭대기 북쪽능선에는 움푹 파여서 못을 이룬 곳이 있다.
전설에 의하면 그 옛날 부처님과 용이 물길을 놓고 다투는 와중에 쇠스랑으로 이곳을 찍어
자국이 남아 생긴 연못이라고 전하고 있다.
★제8경 용추(龍湫)
절벽 밑 시냇물이 굽이치는 곳에 깊은 웅덩이가 있었다는데 현재 거의 메워졌다.
부처님과 싸운 용의 머리가 부딪쳐 파인 곳이라 하며
일설에는 부처님이 아니라 장수와 용이 싸우다 생긴 흔적이라고 전하고 있다.
『?溪書院記 :古有太一殼, 又有?山寺, 不知?於何代. 而成化戊戌, 殼移泰安郡, 萬曆壬辰, 寺亦火于兵』
옛날에 태일각(太一殼)이 있었고 또 빙산사(?山寺)가 있었는데 언제 창건되었는지는 알수가 없다.
성종9년인 1478(成化 戊戌)년에 太一殼은 태안군으로 옮겼다.
선조 25인 1592 (萬曆 壬辰 )년 임진왜란때 ?山寺는 화재로 소실되었다.
전국의 피서명소 빙혈.풍혈.폭포
☎경북 의성군 춘산면 빙계계곡의 빙혈,
☎경남 밀양시 산내면 천황산 자락의 얼음골,
☎충북 제천시 수산면 수레골 동굴,
☎경북 청송 얼음골.
☎전북 진안군 성수면 좌포리 풍혈냉천.
☎강원 정선군 북평면 북평5리 한골,
☎경기 연천군 연천읍 동막리 풍혈.
☎청도 8경 낙대폭포: 청도의 진산, 남산 중턱에 있는 높이 30여m의 폭포.
☎구례 수락폭포:전남 구례군 산동면 지리산 자락의 수락폭포는 물맞이 폭포 1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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