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5월 11일 (일요일)
눈으로는 엄청스리 많이도 보아왔었건만 자세히 보지도 알지도 못했던 것을 이제야 아~! 그렇구나!! 그래놓고서는 아까 뭐라구했는데??? 그래도 안보고 모르는 것보다는 낫겟거니 하고 또, 답사에 나섰다.
고종 즉위 40년 칭경기념비→ 동아일보사옥→ 보신각지 → 조계사 → 우 정총국→ 인사동→ 승동교회 →탑골공원 → 경운동 민익두생가 → 천도교 중앙대교당 운현궁 → 북촌문화센터 → 화문석공방 → 가회동한옥촌 → 세계장신구 박물관 → 티벳 박물관 → 정독도서관 →종친부
고종 즉위 40년 칭경기념비 (사적 171호)
고종이 왕이 된지 40주년과 그의 나이 51세에 기로소에 들어간 것을 기념하기위해 세운 비석으로 비를 보호하는 비전안에 있다. 또한 이 비석에는 고종이 처음으로 나라 이름을 대한제국으로 고치고 황제의 칭호를 사용한 것을 기념하는 의미도 담겨있다.
기로소는 정2품이상의 문관 중 70세이상 우대하는 제도로, 고려때의 기영회를 계승한 관제이다. 조선 태조가 60세 되던 해에 친히 기영회에 들어갔는데 이후 왕들이 오래살지 못해 기로소에 들어가는 이가 없자, 숙종과 영조등이 60세를 바라보는 나이라 하여 미리 앞당겨 들어간것을 본받아 고종은 신하들의 건의에 따라 51세에 들어가게되었다.
동아일보 사옥 ( 서울 유형문화재 131호 )
동아일보는 1920년 4월 1일 김성수등 77인의 발기로 창간된 일간지로 조선민중의 표현, 민주주의 지지, 문화주의 제창을 3대 사시로하였다. 1932년에 김성수가 인수.현재 일민미술관으로 사용.
청계천에선 신나는 페스티발이...잠시 발길을 멈추고.
보신각종 ( 보물 2호 )
조선시대에 만들어진 종으로, 현재는 용산국립중앙박물관에 보관되어있다.
이 종은 2번의 화재를 겪으면서 원형에 손상을 입고, 음향도 변했으나 명문이 남아있어 주조연대를 확실히 알 수 있는 귀중한 유물이다.
조계사
조계사 대웅전 후불탱화와 목석가불좌상이 문화재로 지정되어있다.
조계사 백송 ( 천연기념물 9호 )
중국이 원산지로 조선시대에 중국을 왕래하던 사신들이 심은 것.수령 500년. 높이 14m . 조계사대웅전으로 뻗은 가지만 살아있다. 흔히 볼 수 없는 나무로 천연기념물로 지정,보호하고있다.
목석가불좌상 ( 유형문화재 126호 )
1938년 도갑사에서 옮겨와 대웅전 보전불로 모시고있다. 머리위에는 상투모양의 머리묶음이 높이 솟아있고 당당한 체구에 갸름한 얼굴은 조선 전기의 양식을 따르고있다. 왼쪽어깨에만 걸쳐 입은 옷은 부드러워보이며, 특히 왼쪽 팔굽위에 표현된 형 주름과 가슴부분에서 접혀진 속옷은 독특한 모습이다.
조계사 대웅전
1922년 전북 정읍에 지어진 보천사 십이전을 1938년 이곳으로 옮겨 태고사의 대웅전으로 사용하다가 조계사 대웅전으로 이름을 바꾼것. 팔작지붕의 다포양식으로 서울 유형문화재 127호
조선 후기의 건축양식의 화려함과 정교함을 지닌 전각의 문.
너무 아름다워!
벽화
앞뜰의 돌부처
세상 사람들이여 ! 미소를 !!
모두의 소망을 촛불로 .
우정총국 ( 사적 213호 )
조선 말기 우편업무를 담당하던 관청.
기념관 안에는 우표와 문헌, 유물들이 보존되어있다.
당시의 우체부
대원각사비 ( 보물 3호 )
원각사의 창건내력을 적은 비로, 조선 성종2년에 건립.
비는 머릿돌을 따로 얹지 않고 비 몸돌 위를 두마리의 용이 머리를 감싸듯 표현되어 있어 복고적인 형식을 따르고있다.
비를 지고 있는 돌거북은 둔중한 몸체로 머리는 목을 표현하지않고 앞으로 나와있다. 등 무늬는 육각형이 아닌 사다리꼴 평행세선을 새겼으며 등 중앙에는 연잎조각을, 꼬리와 다리에는 물고기 비늘을 조각해 조선시대의 독특한 조각미를 볼 수 있다.
원각사지 십층석탑 ( 국보2호 )
원각사는 지금의 탑골공원 자리에 있었던 절로, 세조 11년 (1465)에 세웠다. 조선시대의 숭유억불정책 속에서도 중요한 사찰로 보호되어 오다가 1504년 연산군이 이 절을 '연방원' 이라는 기생집으로 만들어 승려들을 내보내 절은 없어지게되었다.
조선시대 유일한 석탑으로 12m의 대리석으로 만들어 졌으며 탑 구석 구석 화려한 조각이 아름답다.
내일이 부처님오신 날로 연등을 만들고있다.
화전도 부치고.
전통매듭도 만들고.
서울 페스티발의 행사로 명성황후 추모다례가 성대히 열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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