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현궁
노안당
운현궁에서 사랑채로 쓰였던 곳.
의복에 따라 문관,무관으로 나뉘며 가슴에 있는 학무늬로 직급을 나타내었다.
천하장안은 쾌자와 협수를 입는데, 협수는 소매가 좁으며 활동하기 편하게 양옆을 트고 뒤를 튼 포를 말하며 천연염색을 한 명주, 당목을 입는다.
천씨 장씨 하씨,안씨성을 가진사람으로 천하장안이라고 대원군의 보디가이드라고나할까 ?
방화수라하기도 하고 연적용으로 물을 가두어 두었다고도 함.
도깨비 기와.
노락당은 정면 10간,측면 3간으로 상당히 크고 툇마루 좌우에 9간의 방이 있으며 고종과 민비가 가례, 가족들의 중요행사때 사용되었으며, 명성왕후가 삼간택이 끝난후 왕비수업을 받은 곳이기도하다.
노락당이 하늘과의 거리가 한 자 다섯치 밖에 안된다고 할 정도로 호화롭고 웅장했음을 알 수 있다.
이로당. 운현궁 안채로 금남의 집.
상태가 양호한 처마. 햇빛을 가리기도하고, 비가 신을 벗은 댓돌까지 떨어지지 않도록 설계되어, 겨울엔 떼었다 여름엔 붙였다 고리를 만들었으나 이것은 길이를 짧게 해 고정을 시켜두었단다. 실수로 짧게 자른 것이 오히려 더 도움이 되었다고.
서빙고.
얼음창고로 이 굴은 창경궁까지 이어져있어 방공호로도 쓰였다고하나, 지금은 군데 군데 무너져있다고.
드라마 '하늘만큼 땅만큼' 에서 나왔던 집.
이곳은 명당으로 앞 쪽은 남산이, 오른쪽은 경복궁이, 왼쪽은 숙정문이 있어 지대가 높아 배수가 잘되고,
이명박씨가 대통령되기전에 임대로 살던집. 이 곳 한옥마을은 서울시에서 보존마을로 지정하여,
서울시에서 임대를 한다고한다. (일부는 개인것)
두채를 한 채로 만들어 ...
청와대 춘추관
언덕길을 내려오며.
예약을 해야 할 정도로 떡이 유명하다고, 차 값이 얼마나 할까? 비싸다는데...
세계 장신구 박물관 .
입장료 오천원.
박물관을 나오니 인사동처럼 .... 사람도 많다.
티벳 박물관
마니차
마니차를 시계방향으로 한번 돌리며 진언을 외우면 경전을 한번 읽는 것과 같은 의미가 있으며 이는 높은 문맹률때문. 실제로 원통 속엔 경전이 들어있다.
타시텔레의 비밀
티베트의 9세기얄룽왕조의 마지막 왕은 랑다르마다.(재위836-842)
그는 악명높은 폭군으로 티벳불교를 싫어해 사원파괴, 승려는 노역장으로, 또는 강제 결혼시켜 농부나 어부로 전락시키기도. 게다라 여성편력이 심해 어린 소녀와 잠자리하기를 즐기고난 다음날 모두 죽였다. 그 이유는 정수리에 뿔이 나 있었고 혀는 검은 빛을 띠어 흉측했기때문. 이런 모습이 세상에 알려질까 두려웠기때문. 딸을 가진 부모들은 자신의 딸이 희생될까 노심초사.
그러던 어느날, 아리따운 소녀가 왕궁으로 떠나는 날, 어머니는 딸에게 참파를 건네주며 이 참파는 보릿가루에 야크젖 대신 내 젖을 짜서 만든 것이니 왕과 잠자리 하기전에 나눠먹도록 주었다. 어머니가 시킨대로 참파를 나누어 먹고 , 이제 당신과 나는 한 어머니의 젖을 먹고 자란 남매라는 점을 강조했다. 어린 시절 어머니를 잃었던 랑마르마는 일찍 돌아가신 어머니가 생각나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며 밤을 꼬박새웠다. 그리고 여자를 그냥 돌려 보냈다. 단, 자신의 생김새에 대해 어느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겠다는 조건으로.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말하고 싶은 충동이 . 우리의 ' 임금님귀는 당나귀 귀'와 비슷. 어느 날 산 높이 올라간 곳에서 아주 깊게 패인 절벽 틈새를 보는 순간 주위를 살펴 아무도 없는 것을 확인.그만 그 사실을 말하고 말았다. 그 뒤 갈라진 틈에서 대나무가 자라났고, 그 동네에 피리를 잘 부는 사람이 그 대나무로 피리를 만들어 불었다. 그런데 어찌된 일인가? 피리를 불 때마다 랑마르다의 생김새가 노랫말처럼 흘러나왔다. 폭군으로 악명을 떨치는 왕이 생김새마저 악귀의 형상이라고 하니 승려들은 왕을 암살키로. 842년 왕궁 정원에서 열리는 참 댄스에 랑마르다가 참석. 항상 그랬듯이 뿔을 가리기위해 모자를 썼고 혀를 보여주면 안 되므로 한마디도 하지않았다. 승려들은 얼굴에 가면을 쓰고 옷 속에는 작은 단도를 숨긴채 춤을 추고, 한창 무르익어갈 무렵 한 승려가 대열에서 이탈해 왕에게 달려들어 그의 가슴을 찔렀다. 이 때부터 티벳에서는 탈을 쓰고 춤을 추는 전통이 생겨 지금까지 전해오고 있다. 그 때 왕궁의 뿔달린 가족도 모두 죽였으며 오늘 날 모자를 벗어 상대에게 정수리가 보이도록 목례하고, 혀를 살짝 보이며 인사하는 풍습이 생겼다고. 악한 사람이면 혀가 검게 변한다는 믿음이 전설처럼 그들 가슴속에 깊이 새겨있기 때문. 티벳을 여행할 때 당신에게 혀를 보이며 '타시텔레'라고 하면 당신과 가까이 지낼 수 있는 선한사람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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