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가려다 비가 와서 못 간 전남 순창군의 강천산을 다녀왔습니다.
곯짜기에 들어서니 시원한 폭포의 물줄기가 눈에 들어 옵니다.,,,
메타세콰이어 숲이 있네요..
절로 가는 길이 아름답습니다.
강천문
강천사입니다..
가을 햇볕이 여기는 따스합니다..
세심당
곶감을 말리느라 길게 걸어 놓앗습니다..
염화실
스님께서 뭘 써 주시느라..
절이 해쓱한 모습으로 다가 온다더니 절말 그렇습니다..
뭘 그렇게 길게 쓰실꼬? ^^
모과가 몇개 달려 있습니다..
아찔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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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人工이라지만 廬山(여산)의 眞面目을 보는듯 하였습니다.
멀리서 보고 식당인줄 알았습니다..
나무에는 하얗게 서리꽃이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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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 조형물..
대낮에.. ㅎ
파아란 하늘만 한장..
높은 구름다리에서 무서워 기어가다시피 하는 등산객들..^^
흔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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