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하고 있어 느긋하게 산행할 수 있습니다.
산성을 쌓았던 돌들이 무너져 뒹굴고 있네요.
비교적 한산했습니다.
저 돌을 나르느라 얼마나 힘들었을까? 저 돌들은 역사와 함께 뿔뿔이 흩어져있네요.
다시 복원하여 쌓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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