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던 길 멈추고

충북 영동, 옥천

문근영 2010. 4. 3. 08:05

영국사    

    영동 천태산의 태고종의 본산으로 신라 문무왕 8년 원각대사가 창건.

    공민왕이 홍건적의 난을 피해 이 곳에서 국태민안을 기원하려 영국사라함.

 

                                 

      삼단폭포 

                               

        천연 기념물 223호로 천년된 은행나무

      국가의 재난이 있을 때마다 큰 울음소리를 낸다고한다. 아들, 손자나무가 ....

 

         삼층 석탑 보물 533호

 

         원각국사비

 

      8각의   영국사 부도

 

     흔들 바위

       크기가 6m, 높이 8m, 무게 10톤으로 마치 고래가 헤엄을 치는것 같다. 

 

 

    난계 박연

 

 

       옥류폭포

 

점심으로 도리뱅뱅과 어죽. 아주 맛있슈~~ 근디, 어죽 못드시는 분? 어죽 거꾸로 해 봐유?

      시인 정지용

     정지용 생가

       제막식을 앞두고 74년 8. 15일 서거

 

        옥주사마소

         조선 중기 생원과 진사들이 모여 친목과 학문, 정치및 지방행정의 자문을 논하던 곳.

 

          옥천 향교

     향교 명륜당의 공중에 매달린 아궁이. 앞 쪽의 기둥은 길고, 뒤쪽의 기둥은 낮다.

                아래에서 위로 열기가 올라 갈 수 있도록.

 

                육영수 여사 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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