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가족 여러분에게
생동하는 오월입니다
알록달록한 꽃이 지고 간 자리엔 초록이 짙게 물들어
싱그럽기만 합니다
남은 오월도 장미꽃 향기로 상큼하고 화려하시길
바라면서 가족 여러분에게 한 가지 알리려고 합니다
이번 창간호에 주소록을 작성해서 싣습니다
이름, 주소는 구까지만, 이메일, 당선 작품명
상세한 주소와 전화번호까지 알릴 경우 스토커로
피해보는 사람도 있겠기에 간단하게 위의 양식으로
작성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닉이 수시로 바뀌어서 카페지기나 운영자가
모르는 분도 계시기에 이런 분들은 주소록에서
빠질 수도 있습니다
이점 양해하시기 바라며 황금연휴의 후유증은 이제
그만 다독이시고 많이 웃고 많이 사랑하고 더욱
행복한 오월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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