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가족 여러분에게
유월도 한껏 깊어서 한여름의 숲에 들어와 있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별고없으시지요?
다름이 아니라 6월11일 사단법인 허가를 받고 난 이후
박인과 녹색문단 이사장님이 눈코 뜰새 없이 바쁘십니다
각 시인 홈피에 편집 중인 시가 있어도 기사로 나가지
못하고 있으니 이 점 널리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바쁜 일이 마무리 되면 지금까지 미루어 두었던
책도 만들어야 합니다.
그러하기에 창작활동 열심히 해서 좋은 작품 많이 쓰시라는
부탁의 글을 박인과이사장님을 대신해서 제가 보냅니다.
가족 여러분! 오늘 하루도 후회 없이 아름답게 마무리
지으시고 다가오는 7월도 하고자 하는 일들이 모두
이루어지시는 그런 달이 되길 바랍니다.
늘 건강하시고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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