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던 길 멈추고 3123

[스크랩] 백설로 뒤덮인 한라산경치(사진제공 권태석님)

성판악~정상~관음사로 하산 발걸음 빠른 사람은 6시간 남짓, 더딘 사람은 9시간정도 이정표엔 성판악에서 정상까지 9.6km, 정상에서 관음사 매표소까지 8.7km... 18.3km 01. 5:45분 매표소 통과 7:27 해가 솟았나부다. 02. 03. 04. 05. 06. 07. 08. 09. 10. 11. 12. 13. 14. 백록담 촌스런 한마디 백록담의 턱밑 바람이 거세어 몸..